저는 말씀을 그렇게 드렸지만은......
언제든지 쿨하게 끊을 자신 있습니다.
술.고기 다 끊고 15키로 뺀 저가 무슨 욕심이 있어 담배 따위를 못 끊겠습니까?
그런데 첨 부터 줄여서 차근차근 끊어야 담배도 요요 현상이 없습니다.
그냥 극단적으로 하면 뭐든지 실패하더군요.
제가 해 봐서 경험이 좀 풍부합니다.......
일단 한 번 시작하면 중간에 맘이 흔들린다는 가... 그럼 아예 시도 초차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더 피워 버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