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각나라마다 캐릭터숖이 있잔아요 ~ 젊은 친구들은 그런데서 수십?개 사와서 몇개씩 나눠주면 좋을듯요

그리고 어르신 중년분들은 건강식품에 관심들이 많으니 그런거 좀;;;



사실 ;;; 한국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건 -_- 머니 입니다.

어르신들에겐 금일봉을;;; 장년분들에겐 비자금을;;; (몰래줘야함)

청년 애들에겐 세배하라고 하고선 세뱃돈을;;;

-0- 사실 액수만 적당히? 크면 가장 만족도가 높;;;

여윽시 ㄷㄷㄷ 제가 먼저 현찰 드립 칠려고 했는데 뭐니 뭐니 해도 머니죠 ㄷㄷㄷ

돈 말고 좀 도와주세요~

흠 아무래도 중년층 한테는 한우세트 그리고 어린이들 한테는 장난감 같은게 좋겠죠?

돈 없어요.
친척들 다 줄라면 거지 되요.
그리고 제가 미국 마인드인지는 몰라도 돈을 준다는 거에도 거부감이 있구요.

? 미국 마인드면 팁문화 때문에 현찰 주는게 익숙한거 아닌가요~ ㄷㄷㄷ

가족끼리 친구끼리...

아무도 안 계시나... ㅠㅠ
그냥 난 미국서 이런 거 갖고 왔음 좋겠다 하는 거 몇개씩만 써주세여... ㅠㅠ

애들은 역시 세뱃돈만 원할듯요 -_-;;;

어르신이나;;; 장년분들은 건강상품 미쿡서 괜찬은거 있음 사갓세용

세관상 문제없는걸루;;; (사실 이거때메 ~~~ 권유하기가 어려움)

전 미모의 헬가님만 오시면 되요~

헬가♡리루 예쁜 사랑 키워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돈 많은 남자만 키움. ㅋㅋㅋㅋ
연봉이 얼마예요?

냉장고... 세탁기...텔리비젼...토스트기...
간혹 10자짜리 슬라이딩 장롱 같은 거 사오시는 분들 있던데
고거는 있습니다

요즘은,, 신사임당이 있냐 없냐가 ㅠ.ㅠ....

제가 어릴때는 누구누구는 새뱃돈으로 10만원 받았니 이런게 자랑거리 였으니까요..

지금도 아마 답습하지 않았을까....ㅠ.ㅠ

참 고민 많이 되죠....
전 치즈랑 살라미 그리고 향수 등 챙겨 갔었네여


음..... 뉴욕은 잘 모르지만 몇 개 추천드려볼게여ㅋ


중년이상의 남성분 : V.S.O.P / X.O 의 꼬냑 또는 고급인 척 하는 (한국에 알려진) 위스키ㅋ

중년이하의 남성분 : 패션의 중심 뉴욕에 걸맞는?
                            편하게 입는 후드 또는 츄리닝 : GAP, DKNY, Abercrombie 등

남성공통 : Toryburch 카드지갑 (한국에 비해 많이 싼 걸루 기억함)

여성분 : APPLE CANDEL, DKNY 클러치, 향수 등

출산준비 또는 아기가 있는 여성분 : 메릴린 선물세트

아이들 : 뉴욕을 대표하는 귀여운 디자인의 m&m 제품, MAST 쵸콜렛, 디즈니 샵 제품


그 외 뉴욕을 상징하는 마그넷 그리고 머그컵ㅋ


도움이 되셨길^^

오래전 누나가 미국서 사오던 커피나 육포가 그리도 맛있었는데
지금은 정말 미국서 뭘 사오는게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요거 참조하시믄 좋을 듯
저라면 나이드신 분들에겐 꿀이랑 영양제가 가성비로 괜츈!!
특히 꿀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 선물입니다.
싫어 하는 사람이 없고 오래 먹으며 준사람을 기억함.
비싼 고급꿀보다는 양 많은게 좋음. 
아이들에겐 말린과일
한국에서도 팔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먹는게 아니라 잘 모름,
https://usaheestory.tistory.com/77

청년들에겐....
으음...그냥 편하게 입을 뉴욕스런 티셔츠...
알러뷰뉴욕 이라든가 뉴욕냄새 팍팍 나는걸로 저렴이 티셔츠나 후드티

남자는 면도기, 시가, 공구, 선글라스 정도?

여자는 화장품, 미용용품, 악세서리 같은 종류?

애기들은 뭐...장난감같은 계열이거나 집에 컴터나 게임기 있으면 게임 사다 주시는 것도 괜찮을거고 아니면 미국에서만 파는 간식류(오레오 오즈 시리얼이 한국에서만 파는 것처럼)?

기타로는 음 건강보조제 같은거나 엽서에 돈을 동봉하는게....크흠

제 짱구로는 이정도 밖에...ㅠ

전에 누가 여행갔다오며 핸드크림 준거 있는데

향도 좋고 받았을때 기분 좋았어요^^

여자분들은 핸드크림, 향수 종류가 부담없고 좋을거 같아요^^

나이에 상관없이 다들 좋아하시니깐~ㅎㅎ

남자분들 선물은~~~다른 분들께 패쓰~^^

선물 고르는 요령
선물은 자기 돈으론 사기 아깝고 가지고는 싶은 물건을 선택
가격은 5만원 이내로 하는게 서로 부담이 없음
흡연자에겐 라이타. 지포라이터는 여전히 흡연자의 로망
가정주부에게는 조리기구. 일제나 독일제 칼중에 싸고 대중적인 것.
혹은 꿀이나 소스류 같이 주방에 놓고 먹을거리.
나이든 사람에겐 영양제. 비타민 종류
아이들에겐 먹어본적 없는 과자.건과일 종류
청년들에겐 미국스런 패션(저렴이로)

좋은 생각인거 같아용^^

갠적으로는 아시안핏이 잘 안맞아서 옷을 많이 사들고 왔었지만
트레이더 죠 같은 식료품점에서 특이한 식재료나 향신료나 그런거도 좋았어요

ㅎㅎ 2달라 2장 주세요.
사딸라
사딸라
사딸라
땡~큐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