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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26 15:51
폰으로 사진 찍는데 2
 글쓴이 : 커피and티
조회 : 276  

좀 전에 바람 쐬러 나가서 찍은 사진. 갤투에요.
길가에 눈 쓰는 소리도 아닌 낙엽 쓰는 소리가 쓰윽쓰윽...
너무 수고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낙엽이 사라지는게 아쉽기도 해서
멈추게 하고 싶었습니다. 맘 속으로만!!!
 
 
20121026165931_22149190.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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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and티 12-10-26 15:53
   
사진 크기는 구찮아서 그냥 올렸는데 무지 크네요 ㅎ
몰락인생 12-10-26 15:54
   
서울에 저렇게 한적한 곳이 있다니;; 좋네용~~

그나저나 이제 가을은 가고 겨울이네요 ㅋㅋㅋ
     
커피and티 12-10-26 15:55
   
넵 제가 한적한 장소들을 좀 알아서 ㅎㅎㅎ
컴 온 겨울

근데 좀 전까지 친게인들 많더니 제가 와서 다 숨은건가요? ㅎㅎㅎ
          
몰락인생 12-10-26 15:58
   
불금이니 일찍 퇴근 하려면 이제 슬슬 마무리 들어가야죠 ㅋㅋ
               
커피and티 12-10-26 16:00
   
전 이제 시작이에요. 오늘 내내 놀아서 슬슬 업무 시작!
                    
몰락인생 12-10-26 16:07
   
전 슬슬 마무리하고 퇴근하고 집에서 짐챙겨서 부산으로 출장 가야 되네요 ㅋㅋㅋ

주말인데 출장이라니 기쁘네요 ㅋㅋ자.....자ㅇ,,,...
                         
커피and티 12-10-26 16:10
   
헉... 부산출장 ㅋㅋ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잘 다녀오세요.
초롱 12-10-26 15:54
   
마지막 사진은 친구분이 핀트를 잘못맞춘듯 ㅠㅠ

거긔가 아니라고요...좀더위를 찍었어야..ㅡㅡ;;;
     
커피and티 12-10-26 15:56
   
ㅋㅋ 그 윗부분을 보는 사람은 돌이 됩니다! 으응? 메두사??
          
초롱 12-10-26 15:59
   
바라만보다  망부석이 되어도 볼겁니다...

윗부분 공개하시지요... ㅎㅎㅎㅎㅎ
흰여울 12-10-26 15:56
   
아흑..ㅜㅜ
     
커피and티 12-10-26 16:00
   
폴더폰에서 어여 벗어나세요. 의리가 너무 쎄심!!!
          
흰여울 12-10-26 16:08
   
주머니 쏙~ 들어가서 좋던데...
               
커피and티 12-10-26 16:55
   
ㅎㅎㅎ 그런 편리함은 있지요.
홍어싸만코 12-10-26 16:01
   
어올.. 귀요미 ㅋㄷㅋㄷ
     
커피and티 12-10-26 16:03
   
어디에 귀요미가.... 낙엽이 귀엽나요? 으응? ㅎ
          
초롱 12-10-26 16:08
   
고새 아랫부분마져 (펑) 시키시다니..훔~~~

윗부분 올려주시라능~~ ㅎㅎㅎㅎㅎ
내다 12-10-26 16:08
   
와우 느낌있다!! 저곳은 어디일까요...
     
커피and티 12-10-26 16:09
   
내 대한민국 수도 서울입니다!
오캐럿 12-10-26 16:08
   
가을 정취가 물씬~ 사진 잘 봤습니다~!
     
커피and티 12-10-26 16:09
   
네넵!! 감사합니다 ^^
음악의신 12-10-26 16:10
   
개인적으로 3번째 사진이 제일 잘 찍혔다고 생각합니다.

한적할 때에 저 길을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사진 잘 보고 가겠습니다.
     
커피and티 12-10-26 16:11
   
ㅋㅋㅋ 음악의 신이 내려주신 평가 감사합니다. 안녕 네스카?
          
음악의신 12-10-26 16:12
   
안녕하세요, 커티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흰여울 12-10-26 16:12
   
댓글이미지 다셨네요^^
                    
흰여울 12-10-26 16:22
   
에효.. 내가 왜 댓글 달았을까나..ㅡㅡ;;

이젠 삭제하기도 귀찮네...ㅡㅡ;;
                         
음악의신 12-10-26 16:23
   
....죄송합니다;

그런데 왠지 제 서명이미지랑 흰여울님 서명이미지랑 서로를 주시하는듯한 느낌이.
                         
커피and티 12-10-26 16:24
   
ㅋㅋㅋㅋㅋㅋ 사겨라!

전에 가생의님 고양이 퍼스나콘일 떄 우리도 그랬는데
               
커피and티 12-10-26 16:15
   
그러게. 이런저런 일상의 일들 신경쓰다 보니

보컬트레이닝은 잘 되가고 있지요?
                    
음악의신 12-10-26 16:18
   
보컬도 그렇고 시퀀싱도 그렇고 일정이 너무 많아서 가생이에 잘 못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생이를 못해서 그런지 수전증이 나더라고요..


근데 오늘은 5시정도까지는 있을 수 있겠네요. 다행입니다..
                         
커피and티 12-10-26 16:20
   
ㅎㅎㅎ 그랬구나.
나도 생소한 작업을 하느라 집중력이 좀 필요했다.
심장이 쭈글쭈글해진다고나 할까 ㅋㅋㅋ
아무튼 수전증 이겨내고 진정한 음악의 신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해!!!
클라시쿠s 12-10-26 16:17
   
미리 말씀 하시지 그러셨어요...


혼자 보다 둘이 걷기에 좋을거 같은데요...ㅋㅋ
     
커피and티 12-10-26 16:22
   
ㅋㅋㅋㅋㅋ 거절에 익숙지 않아서 먼저 말을 잘 못꺼내요! ㅋㅋ

쓱싹쓱싹... 클라시쿠님 ... 어쩌구 저쩌구 적어놨습니다. 풋!!!
          
클라시쿠s 12-10-26 16:28
   
지워도 지워도 마음에선 지워지지 않는 저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2-10-26 16:36
   
그런 날이 오시겠죠
♡레이나♡ 12-10-26 16:44
   
올만이라능! 그동안 바쁘셧냐능? 후훗
     
커피and티 12-10-26 16:47
   
후훗 후후훗 후후후후훗이라능!!!
          
♡레이나♡ 12-10-26 16:52
   
후후훗 후후훗 후후후후후훗알았다능!
               
커피and티 12-10-26 16:54
   
후후후훗 후후훗 후후후후후후후훗 레이나가 짱이라능!!!
키딘 12-10-26 16:48
   
이야.ㅋㅎㅎ
     
커피and티 12-10-26 16:50
   
키딘님 오늘 제가 딴데서도 이야.ㅋㅎㅎ 를 본거 같아요 ㅋ
LAPI 12-10-26 18:17
   
와..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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