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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4 14:53
지나가는 중...
 글쓴이 : 게으리
조회 : 474  


슬금슬금...

나는 여기에 없소~
있어도 나는 없는 것이요~
왜 자꾸만 얽혀서 나를 귀찮게 하는 것이오~
그래서 나는 구찮은 것을 피하려고 한 소리 하는 것이오~
그래도 내 사소한 짜증으로 남까지 짜증나게 할 수는 없는게 아니오~
그래서 조금은 익살스럽게 받아치는 요령이 필요한 것이오~
그러니까... 말이오~

녕구엄따~

아차, 게으리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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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리 12-05-14 14:55
   
뛰리이뛰리리~
     
오캐럿 12-05-14 19: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사랑 12-05-14 21:12
   
ㅋㅋㅋㅋㅋㅋㅋ
홍초 12-05-14 14:55
   
혼자 잘노시네요
     
게으리 12-05-14 14:59
   
ㅋㅋㅋ 혼자서도 잘해욧~
하얀유혹 12-05-14 14:56
   
헬프미~~헬프미~~췁`췁`놀아줘~놀아줘~췁`췁`예~~~ㅇ
     
게으리 12-05-14 14:58
   
예압~ 베이붸~
하얀유혹 12-05-14 15:00
   
놀고 계세요...짬뽕 먹구 올깨요...히히^^
     
fpdlskem 12-05-14 15:01
   
맛있겠다...ㅜㅜ
     
게으리 12-05-14 15:01
   
아앗... 이 멘트는...

"그럼 노세요~"
fpdlskem 12-05-14 15:01
   
흥!!!
     
게으리 12-05-14 15:02
   
길거리에 코풀면 안돼요 ㅠㅠㅠㅠㅠ
          
fpdlskem 12-05-14 15:03
   
쳇!!  이런 멘트를 기대한게 아닌데...ㅡㅡ;;;
          
fpdlskem 12-05-14 15:04
   
               
게으리 12-05-14 15:07
   
아앗 이런 야한 사이트를 링크걸면 오토케욧~~~
                    
fpdlskem 12-05-14 15:10
   
?????
                         
게으리 12-05-14 15:11
   
의외로 조회수가 안 오르는 군영 -_ㅡ

카페 알바도 하기 힘들어 ㅠㅠㅠ
                         
fpdlskem 12-05-14 15:12
   
ㅌㄷㅌㄷ
                         
게으리 12-05-14 15:13
   
일케 열심히 하는데 시급도 안올려주고 ㅋ
                         
fpdlskem 12-05-14 15:13
   
아직 정체 파악이 안된 게으리님...ㅋㅋㅋ
♡레이나♡ 12-05-14 17:17
   
우후훗!
어리별이 12-05-14 17:19
   
놀다가슈~ (친게 삐끼)
     
오캐럿 12-05-14 19: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ㅋㅋㅋㅋㅋㅋ
오캐럿 12-05-14 19:13
   
게으리님이 친게에 야근을 해주시면 좋아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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