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드가 엘런포우 검은고양이를 너무 감명 깊게 읽어서

(2) 육체 중 기관지가 가장 문제라

(3) 곧 시집 갈지도 모르는데 신랑 의견도 중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노란고냥이 얼룩고냥이를 삼니다.

(2)....................................밑에 파쇄기님 천식이랍니다.(파쇄기님 죄송..; 아니더라도 맞다고 해줘욤..(..*))

(3) 고양이 두마리는 대대로 아주 훌륭한 혼수용품이라고 들었음~!!^0^/<-(너무 급조한 티 난다..-_-;;...............저.정말?티 많이나?-0-! .................응..너 티 많이나....-_-;...................어.어쩌징?ㅠㅠ .....................재미있는 놀이..다중이 놀이..-ㅂ- 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은 무고하고? 아우 변퇴낑 좋은 거북이 한 분 소개하고 싶어지네

난 웨케 별주부 생각하면 멸주부가 떠오르조?;; ㅠㅠ 며루가 거북이 등껍질 배낭처럼 메고 있는 모습이 생각남 ㅠㅠㅋㅋ

베낭 ㅋㄷㅋㄷ 나도 그래요. 멸주부와 변퇴끼 홀~~~ 입에 착 붙네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212/f1f145254a937837cdd3985b0029ee0e_ImGF5dHZGXn.jpg] 음.. ㄲㄷㄲㄷ

ㅋㅋㅋㅋ 팔자눈썹

1번이나 2번은 그럴싸해 보이는데
3번에 대한 변은 다시 한번....생각해...(쿨럭)

든든한 우군 등장/ㅂ/얼른 합심해서 꼬셔봄니다. 엣헴~!'ㅁ'/

고양이를 너무 싫어하고 증오하면 내가 양보해야지 난 악모현처할거야

시집갈 맘이 있긴함? 뤼얼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를 벼랑 끝으로 택배보내

쟈 돈 보탤테니... 고속택배로..ㄱㄱ

아 ㅠㅠ  꿈에서들 조심하쇼!!! 찾아간다!!! 뿅~

아...무작정 밀고보니 벼랑끝이었네 ㅎ

고양이중에 희한하게 개냥이가 있음..
우리동네 고양이중에 너무너무 잘생긴 고양이 있음..
코숏인데, 옷색깔이 쑥색인데,...털관리가 너무 잘되어서 윤기기 반지르르
거기다가 무늬가 희한하게 삵쾡이 무늬..너무 멋짐..얼굴도 너무 잘생김...
가까이가면 큰눈망울론 우릴쳐다봄....뭐,진상품 가져왔냥?..이러고 쳐다본다..
눈꼽도없고...동네사람들 죄다 잘생긴 이놈만 쓰다듬고 먹이줌....
꾀째재한 다른 고양이들은 죄다 부러워서 이놈만 쳐다봄..

진상품 가져왔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상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