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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5 03:32
한여자랑 오래오래 사귀고 싶은데
 글쓴이 : 달봉이1
조회 : 854  

암만 생각해도 이상한게 두 달을 못넘김. 최근엔 ㅋㅋㅋㅋㅋ


내가 뭘 잘못했다고~


뻥뻥 차고 그러는지 모르겠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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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 13-12-25 03:34
   
그나이땐 그럴만함
나이가 어리니 생각하는것도 어림.
25살이 되어가는 1ㅅ
     
달봉이1 13-12-25 03:35
   
난 잘못한거 없음. ㅡ ㅡ
          
R.A.B 13-12-25 03:36
   
잘못한게 있고없고를 떠나서 걍 생각하는게 어린거임
맘도 쉽게 변하고
뭐 그런거..
               
달봉이1 13-12-25 03:39
   
난 진짜로 잘못한게 없당께요~

아니다..이놈의 얼굴이 잘못인게지

주르륵 ㅠ.ㅠ
                    
R.A.B 13-12-25 03:40
   
울지말고 ㅠㅠ 군대갔다와서 연상누님 만나봐 ㅠㅠ
                    
exercisead 13-12-25 03:42
   
연상 엉아는 어떰?^0< (찡긋!)
                         
R.A.B 13-12-25 03:44
   
울학교 근처에...건국사우나라고..있는데.. 거기 게이들 많다고 유명함 ㅠㅠ
실제로 목격담도 여럿 있고
거기 카운터 보는 직원이 아는 오빠한테 그랬다함
"사실...여기.. 몸 더듬고 그러는 아저씨분들 있는데....학생들한텐 오히려 그런 분들한테 당하면 기회야. 합의금 뜯어낼 수 있잖아"
이랬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봉이1 13-12-25 03:45
   
비누는 안되어라
                         
exercisead 13-12-25 03:47
   
나도 헬스장 샤워실에서 샤워하는데... 어떤 아자씨가 몸에 손대면서 말걸드라고...; 근데 그냥 대는게 아니고...손가락끝을 세워서 가슴부터 주욱 타고 내려가면서 느끼더라니깐...*-_-*

(그 짧은 순간에..ㄷㄷㄷ)
                         
R.A.B 13-12-25 03:48
   
헐....소름돋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ercisead 13-12-25 03:49
   
손가락마디 움직임이....프로의 솜씌였긔....(..*) 무서버서 그 시간대를 피해서 헬스다닌..-ㅅ-;;
                         
Smilla 13-12-25 03:50
   
헐~ ⊙⊙

게이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게 아니라 운중님에게 수작을 부렸다는 게 놀라울 따름..-_-;;;
                         
exercisead 13-12-25 03:51
   
=0=!그러게요!!!
Smilla 13-12-25 03:39
   
인연을 못 만난 거겠죠..

(..* 뒤 돌아서서) 성격이 안 좋은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
     
exercisead 13-12-25 03:40
   
못댔어..-_ㅜ
          
Smilla 13-12-25 03:41
   
헤헤헤헤~^^

지금 제가 정신이 멍~해져선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
               
exercisead 13-12-25 03:43
   
맨날 멍해 있자나요!!!(야!)
               
Smilla 13-12-25 03:45
   
저 보라색 리본을 풀어 운중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싶다~ 씩씩씩!!!!!!! -_-+++
                    
exercisead 13-12-25 03:51
   
-3- 앙~~(물려조~ 물려조오~~(입쭐을 까뒤집어 앙증스레 삐쭉 내밀며 움찔움찔~!)
                         
Smilla 13-12-25 03:54
   
꺄악!!!!!!!
오늘 변퉤끼님 저질 본능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날인가 봐.. -_-
보름달이 떴나? ㅋㅋㅋㅋㅋㅋ
                         
exercisead 13-12-25 03:55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운이...스멀스멀..내 본능을 깨우고 있;;(*__)
     
달봉이1 13-12-25 03:40
   
인연은 먹는건가요?

후루룩 쩝쩝? 와구와구? 우적우적? 냠냠쩝쩝
          
exercisead 13-12-25 03:42
   
대패삽겹살처럼 회 떠먹는거.. 후루룩~!짭짭!!꺼억!-ㅠ-
               
Smilla 13-12-25 03:43
   
드러.. *-_-*
                    
exercisead 13-12-25 03:44
   
헙헙...촵촵!!!낼름낼름 ..꺼어억!!-ㅠ-b
                         
Smilla 13-12-25 03:47
   
크리스마스 한 밤 중에 이런 봉변을 당할 줄이야..*-_-*
                         
exercisead 13-12-25 03:54
   
봉변 달호!........(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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