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마찬가진거 같아요.. 대기업이나 공기업이 쉬운게 아니니, 어떤 학과를 나오든 들어가려면 스펙 쌓기위해 발버둥쳐야하는거겠죠...
외국어 관련 학과라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다닐수 있는직장이라면 노력해야하는건 똑같죠 ㅎㅎ
(원래라면 취업때문에 골머리를 앓아야 할 나이라.. 주위 친구 및 후배들 보면.. 어느학과든 다 똑같더라구요 ㅎㅎ)
본인이 어느쪽에 더 흥미를 느끼는지가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ㅎㅎ
(이런건 본인 생각이 정말 중요한듯.. 크게 흥미가 느껴지는곳이 없다면.. 반정도는 끌리는 학과로.. 반정도는 속는셈치고 유망한 학과로 해보심이 ㅎㅎ 대신 유망한 학과는 조금 높은곳으로!!)
-p.s. 전 하고싶은학과 반정도..(하나는 높은데 하나는 무난한데.. 쓰고, 반정도는 유망한데로 좀 높여서 썼었는데.. [총 네군데] 다 떨어지고 하나 남았었네요 ㅋㅋ 하고싶은 학과 무난한 학교 ㅋㅋ 그래도 하고 싶었던거니 만큼 후회는 없는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