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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11 09:06
여수밤바다 들으며 금요일 시작
 글쓴이 : 커피and티
조회 : 416  

여수밤바다를 들으니 심장 위 쪽이 간질간질해져요. 감사해요 버스커버스커

바다하면 떠오르는건 가을마다 가는 부산 바닷가가 첫번째에요.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에 반짝거리는 해안선 살랑살랑 부는 바람

그 시기만의 특별한 기운이 있어요. 무언가로 가득차고 행복해지는 그런...

아무것도 안하고 벤치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고 사람들 보고... (생각으로도 미소)

수밤바다는 어떤가요? 오늘부터 엑스포 시작이라 사람들 많이 모이겠군요

엑스포와 버스커버스커 때문에 어느 때보다 여수밤바다가 붐비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금요일이에요. 하는 일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주말맞이 하시길

지구 반대편에 계신 가생이동지들도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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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12-05-11 09:09
   
시작
     
커피and티 12-05-11 09:10
   
with 기대
     
fpdlskem 12-05-11 09:22
   
안녕하세유^^
골아포 12-05-11 09:10
   
커펜티님도 좋은 하루요~
     
커피and티 12-05-11 09:11
   
네 단아한 골아포님두요
     
fpdlskem 12-05-11 09:22
   
안녕하세요^^
          
골아포 12-05-11 09:28
   
레이나드님도 하이 ^^  좋은 금요일 되세요~
fpdlskem 12-05-11 09:21
   
* 비밀글 입니다.
     
커피and티 12-05-11 09:22
   
ㅎㅎㅎ 제가 좀 재밌긴 하죠

레이님 파이팅!!!
fpdlskem 12-05-11 09:22
   
윽!!!  비밀댓글 삭제할건뎅....ㅜㅜ ㅋㅋㅋㅋ
     
커피and티 12-05-11 09:25
   
왜 도배질이냐구요 내 글에 ... 아 골아포~ ㅋ
          
fpdlskem 12-05-11 09:27
   
아... 죄송... 댓글 삭제하려해도 답댓글이 달려서.. 그리고.. 댓글 삭제할거라고 적혀있다는... 그런데 댓글달려서 적은건데...  안달린 댓글 삭제요...
-----
다른 분들께 인사한건 놔두고 하니.. 하나 삭제했네요..

근데.. 이 댓글 달아서... 댓글 수는 같아져버렸네요..ㅡㅡ;;
               
커피and티 12-05-11 09:35
   
ㅎㅎ 농담인데 긴글을 쓰셨네

카페까지 관리하느라 고생이 많으심.
주말엔 컴터 뻥 차버리고 비타민 D 합성하러 나가시죵^^
어리별이 12-05-11 10:09
   
우와~~ 넘 좋다;;; 굳짱베리망치!!
근데 오늘은 제가 좀 바빠서 이따 다시 봬염;;; 휘릭 !@$#^$&
     
커피and티 12-05-11 10:24
   
소설 잘 읽었어요. 그냥 공짜로 읽으니까 미안한 마음까지^^
나니안 12-05-11 10:36
   
엌 버스커버스커 여수밤바다 저도 가끔 들어요  ^^
전 버스커 앨범 나오기 전 아마추어 곡들이 더 좋지만요
     
커피and티 12-05-11 10:42
   
그동안 맨붕으로 절 몰던 작업이 오전에 끝나요. 유후~
그래서 지금 편안 마음으로 여수밤바다 상상 중 ㅋㅋㅋ

아마추어 곡 좀 들어봐야지
하얀유혹 12-05-11 12:09
   
그동안 잠을 잘못잤는지 오른쪽 뒷목이 아팠는데...지금 다 나았나봐요. 유후~
그래서 지금 편안 마음으로 여수밤바다를 상상하는 "커피and티님을 상상 중 ㅋㅋㅋ
     
커피and티 12-05-11 12:28
   
하얀유혹님을 표절대장으로 신고합니다. 유후~
모라고라 12-05-11 12:35
   
밤바다하면.. 동해.. ㅋ;
군생활 시 GOP에서 바다보던 밤바다..
오징어배들과 달빛으로 알흠답게 반짝이던 기억이.. ㅋㅋ
강원도가 사람 살 곳은 못되도 풍경은 죽이죠..ㅎ
     
커피and티 12-05-11 12:37
   
정말 강원도의 풍광은 축복받았죠.

군필자시구나 ㅋㅋ 오징어배는 사진으로만 봤는데도 너무 아름답데요 진짜
밤바다는 만조 때 큰일 당할번 한 기억이 있어서 사실 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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