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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10 11:06
역시 오전에는 조용하네요. ^^
 글쓴이 : 플로에
조회 : 270  

전 지금 화장 고민 중....

새로 산 아이쉐도우....

한 번도 아이쉐도우는 발라 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중 입니다. ^-^

화장 이쁘게 되면 좋겠다아... 헤헤헤-

그나저나 곧 11시 반이네요. 점심 먹어야 하는데, 점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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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 12-10-10 11:10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냐? 라는 말 많이 들어본... 
스킨, 로션도 안바르는... 가끔 샤워 후 로션 바르기도 하지만...

얼마전에 스킨,로션 구매했다는... 발랍려구요...
(그러고보니.. 아직 바르질 않았... 으아아~~~)
     
초롱 12-10-10 11:15
   
초롱이도 화장품 사용 안해요~~ 히~~~
          
흰여울 12-10-10 11:16
   
동지~~
     
흰여울 12-10-10 11:16
   
으아!! 글이 왜 저렇지..??..
바르려구요...  <---- 이렇게 여기에 수정! ㅎㅎㅎ
     
플로에 12-10-10 11:47
   
한 번 발라 보세요. ^^
솔직히 처음엔 답답한데... 한 1주일 써보면 발라야 하는 이유를 아실 수 있을거에요.
거기에 더 나아가서 선크림도 바르시면...ㅠㅠ
일단 피부 보호는 확실 합니다용-
초롱 12-10-10 11:14
   
플로에님은  미인이시라 그렇게까지 화장신경 안쓰셔도 될것 같은데요.. ^^

맛있는 점심 드세요~~~~
     
흰여울 12-10-10 11:18
   
끄덕끄덕

저는 어쩌라고.. ㅠㅠ
     
플로에 12-10-10 11:47
   
= ㅁ=;;;;;;;;;;;;;;;;;;
아, 아녀요....;;; 신경 써야죠...
화장 잘 하는 친구가 제 아이라이너 그린 거 보면서 잘못 그렸다고 그리 타박을..ㅠㅠ
사과나무 12-10-10 11:15
   
화장을 해본적이 없어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초롱 12-10-10 11:15
   
사과나무님 방가요..즐거운하루 되세요~~~~
     
흰여울 12-10-10 11:17
   
안녕하세요~

전 여쭙고 싶을때가 많다는... 이번에 사기전에 여쭐까말까 하다가 그냥....
     
플로에 12-10-10 11:48
   
헉...ㅠㅠ 부러워요....;ㅁ;
흰여울 12-10-10 11:20
   
아, 점심이라는 글을 왜 이제야봤지?  아.. 역시 난... 먹는걸 너무 좋아해... ㅜㅜ

벌써 또 배고파지네...ㅠㅠ
     
초롱 12-10-10 11:35
   
초롱이가  짜짜로니 끓이고 있어요 같이먹어요~~ ^^
          
플로에 12-10-10 11:48
   
와 맛있겠다..;ㅁ; 전 지금 나가사키 끓이고 있어요.
새로나온 꽃게맛? ㅋㅋㅋㅋ
클라시쿠s 12-10-10 12:04
   
눈썹이 정갈하게 다듬어진게 이뻐 보이던데...물론 플로에느님도 그러하시겠지요?ㅋ

점심 맛나게 드세요~
     
초롱 12-10-10 12:09
   
클라시쿠님 방가요...즐거운하루 되세요..^^
          
클라시쿠s 12-10-10 12:22
   
초롱이님 찰진 점심 드세요~ㅎㅎ

맛있는걸루여~
     
플로에 12-10-10 12:43
   

전혀요..
눈썹 다듬는 걸 제일 못하고 그게 제일 어려워요...ㅠㅠ
호경 12-10-10 12:32
   
아이셰도우 인증해주세요..
     
플로에 12-10-10 12:44
   
ㅋㅋㅋㅋ 산 거 마저 다 오면 인증하지요. ㅋㅋㅋ
레스폴 12-10-10 12:33
   
인증을 부탁드립니다

제 메일로 살짝 저만 보내주셈 ㅋㅋ
     
호경 12-10-10 12:36
   
욕심장이 우후훗
     
학군43기 12-10-10 12:46
   
놀부심보.ㅋㅋ
학군43기 12-10-10 12:47
   
친게에 여성유저가 많아서 햄볶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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