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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5 18:15
의지와 상관 없이 자꾸 들려오는 음악
 글쓴이 : 제냐
조회 :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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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에 14-03-15 18:40
   
오호. 노래가 귀에 착착 감기네요~
근데...... 전 처음 들어봐요, 이 노래. ㅋ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

아, 미니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귀여워!!!>ㅁ<
     
제냐 14-03-15 19:31
   
예언 합니다
내일부터는 이제 자주 들릴거에요..
짤방달방 14-03-15 18:41
   
음악 들으면서 서명짤 보니까 뭔가 신박하네요 ㅋㅋ
     
제냐 14-03-15 19:00
   
신박하다가 뭔 말인지 몰라서 그냥 긁어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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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하다의 어원은 와갤에서 나오게댐
와우에서 성기사란 직업이있음 헌데 이 성기사가 pvp에서 자힐이 되고 무엇보다 천상의 보호막이란 무적스킬이있어서 존나게 오래 버틸수있었음. 그렇게 질긴 생명력이 바퀴벌레 같다하여 성기사를 성박휘라 부르고 성기사의 특성 3개인 신성.징벌.보호 성기사를 신기.징기.보기 대신 신박.징박.보박 이라 부르게댐
여기서 신박이라고 많이 쓰게된 이유가 하나더있는대
이때 와갤이랑 플포 사이가 좋지못했고
와갤에서 신기.징기.보기 라부르면 포플 첩자라 여기고 존나게 까임
그래서 우와 신기하다 -> 우와 신박하다 라고 쓰면서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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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신박하다가 아주 신박하군 ^^
뿡뿡이 14-03-15 19:36
   
노래 아주 좋네요.  저 가수 아주  친숙한 얼굴을 하고 있네요.  그쵸?
살사리 14-03-15 20:38
   
다프트펑크 함께한 get lucky 노래 좋죠 그래미 상도 받고.^^
마초맨 14-03-15 22:03
   
음 처음 듣는데 괜찮게 들리네요.

약간 리듬이 보사노바 같은 가벼움이 마음에 드네요.
커피and티 14-03-15 23:16
   
전 왜 파렐 윌리암스만 보면 스타일 좋은 축구선수 같은 생각이 드는지 ㅎㅎㅎ
Smilla 14-03-16 12:08
   
룬드양, 안녕?! 이불 다 개고 방청소 했어요?? ㅋㅋㅋ
저번에 나한테 혀를 끌끌 찬 걸로 봐선
지금쯤 방청소 말끔하게 하고 점심 먹을 거 같은데.. 흥!! *-_-*

근데 서명짤 무슨 작품이예요?
선무당으로써 내용을 짐작해보니..
뭔가 서로 쭈뼛쭈뼛하는 게 첫만남을 가지는 남녀의 장면 같은데..
설명 좀 해봐봐요~ ㅋㅋㅋㅋㅋ
     
제냐 14-03-16 15:35
   
안가르쳐 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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