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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6 17:59
제가 얼굴이 하도 변해서
 글쓴이 : 안늉
조회 : 867  

중학교 3학년 때 친구도 아는척 안하면
 
몰라 보드라구요
 
저번에 초등학교 동창회 갔다니
 
나 아무도 몰라봐서 외로웠슴
 
요즘 살쪄서 교복이 안맞아요 ㅠㅠ
 
젠장 졸업이 코앞인데 바지가 안맞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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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엽지영 13-06-26 18:10
   
저도 살이 많이 빠져서 다들 못알아 보더라구요 ㅡㅜ
레몬과즙 13-06-26 18:12
   
고등학생때부터도 동창회 하시나보네요 ㅎㅎ
전 그냥 아는 친구들하고만 연락하고 지내는데 ㅎ
     
안늉 13-06-26 18:32
   
요즘은 연락 다 끊겼어요 ㅋㅋ..
게으리 13-06-26 18:36
   
저도 유치원 동창회 가면 아무도 몰라봄 ㅠㅠㅠ

그 때도 훈남이었지만 이젠 초절정 훈남이 되어버렸음 ㅠ
     
뿡뿡이 13-06-26 19:15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님
Joker 13-06-26 19:36
   
저는 심지어 초딩때 친구가 알아봄
아키로드 13-06-26 21:09
   
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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