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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8 09:06
시기적으로 필요치 않은 비님이 오시네요...
 글쓴이 : 클라시쿠s
조회 : 269  

 
 
 
수확이 코앞인 벼,과일등 아무짝에 쓸모 없는 비.
 
그래도 마음은 푸근하네요...가을을 재촉하는 듯 싶고...아마 늦더위가 한번쯤은 골을 내겠지만...
 
이번 주말엔 누구에겐가 자필 편지를 써봐야 겠어요.
악필이지만...
편지 써본게 언제인지...sns,문자 전송 아닌 펜으로 또박 또박 써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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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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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개멸종 12-09-08 11:01
   
안녕하세요..좋은 정심이네요.
     
클라시쿠s 12-09-08 11:25
   
늘 평상심 유지하지길 바래요.
사과나무 12-09-08 11:02
   
요즘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클라시쿠s 12-09-08 11:26
   
ㅇㅇ

봄이면 반가울 비죠.
나만바라바 12-09-08 12:32
   
아열대성 기후라서 이젠 식목일에는 바나나 나무를 심어야겠어요.
     
클라시쿠s 12-09-08 13:34
   
그럼 전 망고를...
나니안 12-09-08 13:49
   
글/ 글씨 잘 쓰시나보네요
     
클라시쿠s 12-09-08 13:53
   
그냥 혼자 낙서 하듯 끄적이는거죠...ㅋ
커피and티 12-09-08 14:06
   
글/글씨 잘 쓰시나보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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