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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9 20:54

오늘도 감자탕..

글쓴이 :

만년삼

월하낭인님께서 고기가 보여야 한다고해서 부추는 탕속으로 다 잠수시켰어요

단골인데 ~

더 주진 않네요 ㅜ

알아봐주긴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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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겔이황 12-05-09 20:55 감자탕엔 만녀삼이 들어가야하는데.. 감자탕엔 만녀삼이 들어가야하는데..



		fpdlskem 12-05-09 20:56 ㄷㄷㄷ ㄷㄷㄷ



		모라고라 12-05-09 21:50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Gerrard 12-05-09 20:55 ㅇ_ㅇ ㅇ_ㅇ



		fpdlskem 12-05-09 20:55 사진 잘 찍으신다!! ㅜㅜ 사진 잘 찍으신다!! ㅜㅜ



		만년삼 12-05-09 20:57 폰질하는 척 하면서 찍은건디!! ㅋㅋ 폰질하는 척 하면서 찍은건디!! ㅋㅋ



		월하낭인 12-05-09 21:05 - 잘 찍으시네요 - 잘 찍으시네요



		꽃쵸파 12-05-09 21:07 헐 헐



		도영이 12-05-09 21:07 뼈해장국 ~~ 냠냠~~ 뼈해장국 ~~ 냠냠~~



		Ezest 12-05-09 21:08 배고파요 ㅠㅠㅠㅠ 배고파요 ㅠㅠㅠㅠ



		아놔짜증나 12-05-09 21:08 배고프다~...ㅜㅜ 배고프다~...ㅜㅜ



		푸딩맛나요 12-05-09 21:10 츄릅~ 츄릅~



		exerciseaddict 12-05-09 21:11 저런걸 떠억하니 먹어줘야.. 어디가서 저녁 먹었다며 명함한장이라도 들이밀수 있는건데... 떵떵거리면서 호기롭게 나 저녁 먹었다!!!!.. 며 번화가 시내 한폭판에서 우렁차게 외칠수 있는거신데;; 사람들이 뭔가 하고 호기심에 시선이 집중되도 창피하기는 커녕.. 포만감 가득한 배를 빵빵하게 치면서 호탕하게 웃어재낄수 있는거신데 ;; 저런걸 떠억하니 먹어줘야.. 어디가서 저녁 먹었다며 명함한장이라도 들이밀수 있는건데... 떵떵거리면서 호기롭게 나 저녁 먹었다!!!!.. 며 번화가 시내 한폭판에서 우렁차게 외칠수 있는거신데;; 사람들이 뭔가 하고 호기심에 시선이 집중되도 창피하기는 커녕.. 포만감 가득한 배를 빵빵하게 치면서 호탕하게 웃어재낄수 있는거신데 ;;



		위현 12-05-09 21:17 감자탕 먹고시프다... ㅠㅠ 요새 자꾸 탕종류가 먹고싶음... 감자탕 먹고시프다... ㅠㅠ 요새 자꾸 탕종류가 먹고싶음...



		권투할망구 12-05-09 21:26 하~다행이다..밥먹고 오길잘했네요..ㅎㅎ 하~다행이다..밥먹고 오길잘했네요..ㅎㅎ



		가생의 12-05-09 21:32 아으으 배고파아아아 아으으 배고파아아아



		송정이 12-05-09 21:44 부럽네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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