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팅이님 사진 보고 흉내 내`보기 해 봤습니다.
도우가 부풀어 올랐다가 다운되어 모양이 안 잡혔습니다.
숨이 죽을까봐 상추 대신 쌩쌩한 로메인을 넣었는데
이분이 너무 살아 있네요`
토마토 양파 피자치즈와 체다 치즈를 얹고
소고기 패티를 넣은 넘과
라구소스를 이용한 피자버거 두 종류를 만들어 봤습니다.
둘다 나름 맛은 있네요~ㅋㅋㅋ
다음은 통새우를 이용한 피자버거를~~~~할 생각입니다.~
아발란세님 말 처럼 만두 처럼도~``~
샤오룽바오 처럼 육즙이 제대로 살아있는 피자 버거도 괜춘할 듯``
몇번 시도하면 모양은 잡힐 듯~~~*
화덕의 온도 조절이 쉽지는 않네요`
화덕에 넣었다가 꺼내는 시간은 20초~정도`
라구 소스는 태워 먹어 자료로 남기기엔 창피해서 못 올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