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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3 01:39
새벽에 노래한곡~74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233  







이탈리아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거리에 사람들이 사라졌네요 

전, 밖에서 더위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이어폰을 꽂고 크리스마스 노랠 들으며 더위를 이겨낸답니다 


친게분들도 
이 노래 들으시며 잠시나마 더위에서 벗어나
즐거웠던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떠 올리시며, 포근하고 따듯한 꿈 꾸시길 바래요



                                                             Mario Biondi [Last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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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18-08-03 01:41
   
막상 추워지면 덜덜 떨면서 이를 갈게 될 올 겨울.. ㅋ
사람 참 간사하지요.. ㅋ
     
촌팅이 18-08-03 01:53
   
아....그렇네요..

전, 태생이 간신이라 그게 간사한건지 꿈에도 몰랐어요ㅋㅋㅋ
          
아발란세 18-08-03 01:54
   
아.. 촌팅이님이 간사하단 야그가 아니라;;
저를 돌아보니 그렇더라는~
오해마세요~~
               
촌팅이 18-08-03 02:09
   
응?........
뭔진 모르겠지만 갑자기 막 오해가 하고 싶어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발란세님도 참...오해할게 뭐가 있다고 그러세요^^
                    
아발란세 18-08-03 02:10
   
글이라는게.. 말과는 달라서, 종종 사람들 오해하게 만드는게 있더라구요~ ㅋ
                         
촌팅이 18-08-03 02:19
   
소심쟁이~ㅋㅋㅋ

농담이구여

제 대댓을 다시 보니
제가 글을 "어?" 하며 오해할만하게 쓴거 같네요, 오해마시길 바래요ㅋ
                         
아발란세 18-08-03 02:23
   
네 ㅋ 오해한게 아니라면 그걸로 된 것이라는.. ㅋ
귀요미지훈 18-08-03 02:41
   
아저씨 목소리가 걸~쭉한게....

 last christmas가 이렇게 구수하게 들릴줄이야..ㅋㅋ
     
촌팅이 18-08-03 16:46
   
이탈리아에선
연령 상관없이 여성들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섹시가이 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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