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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9 22:02
저 누나랑 이제 사귈 것 같아요
 글쓴이 : 로마법
조회 : 1,678  

오늘 누나 집 데려다주는 길에 손 꼭 잡고 걸었어요 이제 고백하려구요 제 고백만 기다리는 듯..

허허 참 누나는 손에서도 좋은 향기 나더군요.

아무튼 다음 주에 고백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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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18-08-19 22:09
   
아직 안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로마법 18-08-19 22:11
   
고백 너무 일찍 하면 막 급한 것 같잖아요 ㅎㅎ

담주에 고백하고 바로 프렌치 키스 갑니다 ㅋㅋㅋㅋ
헬로가생 18-08-19 22:45
   
안들린다 안들린다 안들린다 안들린다 안들린다 안들린다
고소리2 18-08-20 00:25
   
아...
사귀고 있는 줄~~~^^*
잘 하셨어요 천천히... 방귀는 신속히
촌팅이 18-08-20 00:36
   
     
아발란세 18-08-20 09:52
   
사람은 밝아야 함 ㅋㅋㅋㅋ
도아됴아 18-08-20 01:43
   
아직도 안사귀는거 였구나 ㄷㄷ
지청수 18-08-20 10:23
   
남자라면 펜스룰 아니겠습니까?
왼손엔 펜스룰 오른손엔 죽창
바야바라밀 18-08-20 19:23
   
귀요미지훈 18-08-22 11:32
   
프렌치 키스...

아아아아아~~~~~~
왕두더지 18-08-23 14:04
   
이분 왠지 예전에도 이러셨던 기억이... 아디는 다르지만..ㅎㅎ
     
로마법 18-08-24 17:31
   
예전에 전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힘들어서 친게에 자주 하소연했었죠. 이렇게 친게에 자주 전 여자친구와 사귀기 전 과정을 올린 기억은 없습니다.

이번에 사귀기로 한 사람은 4살 연상 누나입니다. 다른 여자예요. 전 여자친구는 저보다 연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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