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니라 사실 저는 과거 백미호 및 치느님으루 활동했던 인간입니다.
스스로 탈퇴했다가 왜 다시 돌아왔느냐! 라는 질문이 있으실수 있겠는데요...
가생이가 그리웠더냐? 라는 질문엔 아니요 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럼 왜 돌아왔느냐 라는 질문엔 일단 가장 큰 문제로는 띠로리님과 다른 특정 유저 두분의 연락처를 잃어버려서이기두 하구 (다시 쪼랩으로 돌아왔으니 연락처담아서 쪽지좀요.. 쪽지가 안가져요) 두번째론 이때까지 친게분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서요. 저번에 자진(?)하기전에 몇몇분들에겐 빼먹구 인사를 안했더라구연.. 특히 멍삼님.. 그게 죄송해서 다시 온것두 있어요.
예전처럼 활발한 활동은 안하구 해봤자 친게나 하려구요. 떠나기 전에두 그랬지만 유일한 청정구역이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