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동부에 전화해봤는데요..흠...어찌하는게 가장 합리적일지 몰겄네요.
일단 오늘 노동부에 상황이 어찌되어가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감독관 말로는 이번주 월요일까지 돈 주기로 했었다고...
하지만 아직 못받았습니다.-_-;
다시 전화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참 답답하네요..중간에 상황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9/5에 진정서 제출
9/30에 3자대면 출석(당시 사업주는 오지 않음)
그리고 오늘이 10/27이니 벌써 흠...거진 2달 가까이 되가는데;;ㅠㅠ
이게 기한 같은게 있을텐데 참...알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