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8-10-23 22:28

오늘 밤은 왠지....

글쓴이 :

귀요미지훈

모히또에서 그녀와 함께 했던 몰디브 한 잔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발란세 18-10-23 22:38 정복하고 싶은 밤이네용 ㅋ 정복하고 싶은 밤이네용 ㅋ



		리루 18-10-23 22:43 나쁜 생각 노노 밝고 맑은 생각만~ 나쁜 생각 노노 밝고 맑은 생각만~



		아발란세 18-10-24 05:26 도당체.. 무신 상상을 ㅋㅋㅋ 도당체.. 무신 상상을 ㅋㅋㅋ



		귀요미지훈 18-10-23 22:45 가생이는 아닌게 확실하고 또 어딜 정복하시게여? ㅋ 가생이는 아닌게 확실하고 또 어딜 정복하시게여? ㅋ



		아발란세 18-10-24 05:27 문명 5요 ㅋㅋㅋ 문명 5요 ㅋㅋㅋ



		귀요미지훈 18-10-24 10:28 문명 그거 잼나나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이후로 게임 안 한지가 넘 오래됐네요. 저는 식량 재배하고, 금캐고, 목재 자르고...문명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군사력 강화하고 이런게 잼나던데 에이지 비슷한 게임 뭐가 있을까여? 문명 그거 잼나나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이후로 게임 안 한지가 넘 오래됐네요. 저는 식량 재배하고, 금캐고, 목재 자르고...문명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군사력 강화하고 이런게 잼나던데 에이지 비슷한 게임 뭐가 있을까여?



		아발란세 18-10-24 12:26 에이지 같이 할만한건.. 저도 잘.. ㅋ 문명 1 해본 이후로는 문명 시리즈는 한번도 안해봐서.. 문명 5 한번 해볼까.. 하고 있어요 ㅋ 문명도.. 에이지랑 같은 형식은 아니지만 그놈도 어찌보면 업그레이드 해서 다른 문명 잡아먹는 게임이라 ㅋ 에이지 같이 할만한건.. 저도 잘.. ㅋ 문명 1 해본 이후로는 문명 시리즈는 한번도 안해봐서.. 문명 5 한번 해볼까.. 하고 있어요 ㅋ 문명도.. 에이지랑 같은 형식은 아니지만 그놈도 어찌보면 업그레이드 해서 다른 문명 잡아먹는 게임이라 ㅋ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563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759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396
6626	대한님 때문에 저도... (7)	헬로가생	10-18	387
6625	면도기는 진동면도기가 짱인거같아요. (15)	선괴	10-18	962
6624	다락방 정리하다가 보물 발견 ㅋㅋㅋ (13)	헬로가생	10-18	1634
6623	서태지 25주년 콘서트 블루레이 ㅠ.ㅠ (7)	둥근하늘	10-19	645
6622	미카엘쉪 요리대전함 ㅋㅋ	ggreform12	10-19	640
6621	추억의 집 in Milano (23)	촌팅이	10-19	768
6620	가끔은 이런 느낌.... 괜찮쥬? (17)	귀요미지훈	10-19	732
6619	괴로운 시험기간.. (10)	붉은kkk	10-20	495
6618	좀비세상에서 미국초딩딸 키우기 (9)	대한사나이	10-21	1385
6617	주말에 부쳐먹은 루꼴라 전 (14)	아발란세	10-22	921
6616	오늘 용산 cgv가서 먹은 스테이크덮밥입니다. (16)	선괴	10-22	1152
6615	혹시 (7)	귀요미지훈	10-23	477
6614	뒤늦은 첫 하프마라톤 후기 (5)	돌아온드론	10-23	426
6613	인터넷의 한 명언이 생각 나는 밤입니다. (1)	목요출생	10-23	623
6612	오늘 밤은 왠지.... (7)	귀요미지훈	10-23	486
6611	이력서를 위해 증명사진을 찍어봤는데 왠지 제가 아닌 느낌이네… (10)	선괴	10-24	1048
6610	오늘 택배가 왔는데요 (32)	귀요미지훈	10-24	1103
6609	으잇.. (19)	달콤제타냥	10-26	529
6608	제 절친과 사촌이 안타까워요 정말 어쩌죠? (5)	오늘도파팅	10-26	1013
6607	지하철역에서 쓰레기를 막버리던 사람에게 한소리했습니다 (15)	대한사나이	10-26	1061
6606	식당 메뉴로 보는 이탈리아 음식들 [안티파스토 1편] (21)	촌팅이	10-27	1296
6605	식당 메뉴로 보는 이탈리아 음식들 [안티파스토 2편] (32)	촌팅이	10-27	1404
6604	식당 메뉴로 보는 이탈리아 음식들 [프리모 삐앗또 1편] (15)	촌팅이	10-29	888
6603	루꼴라.. 알면 알수록 매력적이네요 (15)	아발란세	10-29	737
6602	오늘은 그런 날이라 (6)	헬로가생	10-29	394

◀ < 1841 1842 1843 1844 1845 1846 1847 1848 1849 18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