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ㅁ'/
접속이 뜸한 플로에랍니다.
다들 잘 지내셨지요?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절 모르시는 분이시라면 절 ↑ 이렇게 생긴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아이구 감사합니다. 아이구우 감사하구만요~~~ ㅋㅋㅋㅋㅋㅋ/ ㅂ/*
10등신 외계인입니다. 음하하하하하!!! [←]
룰루랄라~ 미호님이 올리신 소고기 스튜가 저를 불렀고, 오늘 이렇게 글까지 쓰게 만들었지요.
으히히히히. 밤 새야 할 것 같아요. > ㅁ<
오늘 점심부터 몸이 좀 나아진 건지 맛난 게 땡기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조심조심 먹고 싶은 걸 먹어보고 있는데...
그 첫 시작이 라면이었네요. - _-; 아, 아냐... 라면이 먹고 싶었던 게 아냐...ㄷㄷ
전 지금 크림 파스타와 베트남 쌀국수를 먹고파 하고 있습니다.
나가서 사먹으려고요. 언제 나가니... 언제 음식점 가니...ㅠ_ㅠ 갈 수는 있는 거뉘~
해 먹기 귀찮아요. 사 먹을테다!!! 내가 언제 해먹고 있어!!!
오늘은 화장실 실리콘에 난 곰팡이 제거하려고 유한락스 범벅을 해놨어요.
제 눈과 폐가 이승을 떠나는 줄... 생각보다 작업이 오래 걸려서 락스에 장시간 노출됐었거든요.
푸히히~ ㄱ-;;;
왠지 세탁기도 여름 지났으니 곰파이 제거 한번 해야 할 것 같은데 몸이 힘들고 바쁘니 영;;;
누가 내 대신 집안 청소 좀 해줬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