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나를위한 노래 한곡 입니다^^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5-05-15 07:59

나를위한 노래 한곡 입니다^^

글쓴이 :

팜므파탈k

이번에 가게를 이전하게 되었는데

밤엔 이전할 가게에 가서 손수 인테리어도 하고

건물 청소에

낮에는 회사 업무에.........쓰러 지겠네요..ㅎㅎ

의미는 다르지만

지금 제게 가장 위로가 되는 노래 "마이웨이" 입니다.

아티스트/윤태규

https://www.youtube.com/watch?v=XB8scvT5XpM&feature=player_detailpag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소망...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팜므파탈k 15-05-15 08:03 윗 영상 볼수가 없다고 나오네요??ㅜㅜ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cQdFCxkXXgk 윗 영상 볼수가 없다고 나오네요??ㅜㅜ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cQdFCxkXXgk



		문풍백 15-05-15 10:26 허헉 투잡을 하시나보네요 그래도 열정으로 시작하셨으니 보람으로 보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해피피트 버전 마이웨이를 즐겨듣고 있어요. 그리고 홍진영의 산다는건도 어울리는 노래가 되겠네요 허헉 투잡을 하시나보네요 그래도 열정으로 시작하셨으니 보람으로 보상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해피피트 버전 마이웨이를 즐겨듣고 있어요. 그리고 홍진영의 산다는건도 어울리는 노래가 되겠네요



		팜므파탈k 15-05-15 11:23 따지고보면 투잡인데 월급없는 투잡이고 명의는 저..지사장은 안사람.. 좀 복잡하죠?ㅎㅎ 해.피버전은 전에 들어봤는데 홍진영 노래는..ㅎㄷㄷ 정말 좋네요. 즐겨찾기에 추가 했어요~^^* MV 볼수록 눈물 나려하네요..ㅜ훌쩍; 따지고보면 투잡인데 월급없는 투잡이고 명의는 저..지사장은 안사람.. 좀 복잡하죠?ㅎㅎ 해.피버전은 전에 들어봤는데 홍진영 노래는..ㅎㄷㄷ 정말 좋네요. 즐겨찾기에 추가 했어요~^^* MV 볼수록 눈물 나려하네요..ㅜ훌쩍;



		띠로리 15-05-15 11:18 팜므파탈님은 어떤 장사 하시나요? 팜므파탈님은 어떤 장사 하시나요?



		팜므파탈k 15-05-15 11:26 제 안사람이 하는거구요 마임 화장품. 마임건강보조 식품요 ㅎㅎ 이번 이전도 천호지국 센터로 지정되면서 가게를 늘려야 해서 옮기게 됐어요. ㅊㅋ 해주세요~~ ㅎㅎㅎ 제 안사람이 하는거구요 마임 화장품. 마임건강보조 식품요 ㅎㅎ 이번 이전도 천호지국 센터로 지정되면서 가게를 늘려야 해서 옮기게 됐어요. ㅊㅋ 해주세요~~ ㅎㅎㅎ



		문풍백 15-05-15 15:15 헉 천호면 집에 가깝네요 제가 거여 마천 살아서 ㅋㅋ 헉 천호면 집에 가깝네요 제가 거여 마천 살아서 ㅋㅋ



		팜므파탈k 15-05-16 21:58 아..저도 마천동 자주 갑니다. 친구녀석들이 그곳에 살아서 마천시장에 있는 파전집에서 (해물파전이 대박..ㄷㄷ)한잔씩 하곤 하는데..ㅎㅎ 아..저도 마천동 자주 갑니다. 친구녀석들이 그곳에 살아서 마천시장에 있는 파전집에서 (해물파전이 대박..ㄷㄷ)한잔씩 하곤 하는데..ㅎㅎ



		진주소녀 15-05-16 09:52 우왕 축하드려요><!! 우왕 축하드려요><!!



		팜므파탈k 15-05-16 21:54 대학생활 잘 하고 있지요?^^ 축하해쥐서 땡~큐요~ㅎㅎ 대학생활 잘 하고 있지요?^^ 축하해쥐서 땡~큐요~ㅎㅎ



		멍삼이 15-05-17 10:00 팜무파탈k님네 새로 단장한 가계 잘 되게 해달라고... 용궁불사 용용도사님께 두손 모아 빌께요!^^;; 돈은 땡길 때 확 벌어야...ㅎㅎㅎ 멍멍!!(^ㅅ^) 팜무파탈k님네 새로 단장한 가계 잘 되게 해달라고... 용궁불사 용용도사님께 두손 모아 빌께요!^^;; 돈은 땡길 때 확 벌어야...ㅎㅎㅎ 멍멍!!(^ㅅ^)



		팜므파탈k 15-05-17 14:15 우리 멍삼님..ㅜ 올만 이시네요 .. 지금 방금도 문풍백님이 듣고 계시는 산다는건 이란 뮤비를 보고 있는데 왤케 눈물이 흐르는지..ㅜㅜ 내 자식들이 퇴근하는 이 애비를 안쓰러워 바라보는 모습들을 상상하니 지금 눈물이 바다가 되어..ㅎㅎ 자식 키운 분들이 저 뮤비를 본다면 울지 않을수 없을듯 합니다...ㅎㅈㅎ 정말 불쌍한 우리의 자화상 인데 말이죠...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우리 멍삼님..ㅜ 올만 이시네요 .. 지금 방금도 문풍백님이 듣고 계시는 산다는건 이란 뮤비를 보고 있는데 왤케 눈물이 흐르는지..ㅜㅜ 내 자식들이 퇴근하는 이 애비를 안쓰러워 바라보는 모습들을 상상하니 지금 눈물이 바다가 되어..ㅎㅎ 자식 키운 분들이 저 뮤비를 본다면 울지 않을수 없을듯 합니다...ㅎㅈㅎ 정말 불쌍한 우리의 자화상 인데 말이죠...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179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37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99997
6626	쉬는날이라 모처럼 술한잔 하고 (1)	사랑two	11-22	886
6625	[실사] 말할수 없는 비밀 피아노 배틀 (3)	아키로드	04-27	886
6624	Heal The World 니코동으로 있나요? (6)	크리스탈과	05-22	886
6623	명동을 다녀왔어요~ (24)	Smilla	05-17	886
6622	여기는 독수리..스밀라님 나와라 오바..3탄 (12)	제냐	01-06	886
6621	우후후후후~ (38)	플로에	08-26	886
6620	운동이 효과를 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19)	진주소녀	02-03	886
6619	부산 여행 후기 (9)	마르소	12-08	886
6618	안녕하세요, 질문 좀^^ (12)	갱양	01-29	887
6617	풔-ㄹ 스트 기내식... (17)	삼촌왔따	04-06	887
6616	해변가에서 헌팅했던이야기???? (19)	세상이	05-18	887
6615	새벽에 혼자 술마시기 (8)	stabber	05-22	887
6614	추가로 제가 기르는 애완동물 ㅎㅎ (6)	악마	06-03	887
6613	오랜만에 스밀라님 나오세요 6탄 (22)	제냐	05-09	887
6612	세상은 역시 좁아요 (59)	커피and티	07-22	887
6611	최면술 거는중~ (10)	drone	10-02	887
6610	일본어 번역 좀 해주세요...ㅠㅠ (23)	플로에	10-23	887
6609	농구 참 어렵네요 (48)	진주소녀	06-19	887
6608	are you going with me? (30)	제냐	06-28	887
6607	간만에 문화생활 ㅋㅋ (6)	별쫑	02-16	887
6606	나를위한 노래 한곡 입니다^^ (11)	팜므파탈k	05-15	887
6605	옆구리가 시린 계절이네요 (10)	돌아온드론	10-29	887
6604	한예슬 - 그댄 달라요 (10)	오늘비와	09-03	887
6603	서울을 떠나온지 벌써 넉달... (31)	큰솔	10-01	887
6602	혹시나 싶어서 (10)	바람가람	10-29	887

◀ < 1841 1842 1843 1844 1845 1846 1847 1848 1849 18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