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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9 16:55
옆구리가 시린 계절이네요
 글쓴이 : 돌아온드론
조회 : 886  

날씨가 쌀쌀하니 우리은행 이쁜이가 생각나네요.. ㅠㅠ
어디서 밥은 잘 먹고 다니는건지..

요즘 저에게 큰 기쁨을 주던 중국원양자원이라는 주식이 다시 슬글슬금 내려오고 있네요.
아주 길게 보고있는 종목이긴한데 자꾸 내려오니 기분이 그저 그렇네요.  
계속 추가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오년후에 큰 수익을 주리라 기대 하고 있습니다. ㅋ


다시 회계원리책을 공부하고 있는데 책이  k-ifrs도입전 시기에 나온거라 좀 구리네요 ㅠㅠ;;
이거 다보고나선 상법이나 거래소 공시규정부분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열공은 좋은것이죠.ㅋㅋ

날씨가 추워져서 운동을 가기가 싫습니다. ㅠㅠ
다들 감기조심하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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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 15-10-29 16:59
   
열공으로 시린 옆구리를 잊어 보아요.

전 오늘 큰녀석 고입 입시 설명회인가 듣고 왔습니다.
이 녀석 고등학교 들어가서 제대로 공부좀 해야할텐데... 걱정이네요.
     
돌아온드론 15-10-29 17:25
   
컴퓨터에 모든 비밀 폴더를 삭제해버리면 열공할듯 싶네요!!!

해라해라 해선 안되고.. 해야할 이유를 찾아서 스스로 하게 만드는게 중요할듯 싶네요.ㅎㅎ
          
뿡뿡이 15-10-29 19:08
   
그래서 할꺼면 벌써 했죠 ㅠㅠ  스스로 깨닫고 뭔가 하는 게 정답이죠.
Ciel 15-10-29 17:23
   
난로, 온풍기, 오리털 파카, 내복...
자...이제 따뜻하시죠?
ㅋㅋㅋㅋㅋ
     
돌아온드론 15-10-29 17:26
   
미녀를 데려오쇼!!
          
멍삼이 15-10-29 20:03
   
멍멍!!
선괴 15-10-29 20:10
   
운동은 한번 안가면 그 다음날이 힘들죠.
자기 자신과의 싸움.
꼭 승리하시길.
문풍백 15-10-29 21:23
   
하하하 원래 옆구리가 시려야 건강에 좋습니다.
통통통 15-10-31 11:25
   
기온이 떨어지네요
미우 15-10-31 14:57
   
Cu 종류가 열 전도율이 높아서 원래 금새 뜨거워지고 금새 차가워지고 기온에 민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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