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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7 12:17
만년삼이 키우는 강아지
 글쓴이 : 만년삼
조회 : 593  

나른한 정오..

밖을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늠름..





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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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and티 12-05-07 12:22
   
아가야 안녕? 얼굴에 동그랗게 화장도 했네 아고 이뻐라
나니안 12-05-07 12:25
   
만년삼군 부럽>.<
월하낭인 12-05-07 12:41
   
- ..이 놈의 주인이 만년이나 묵었으니
    한 입 뜯어봐?
  (털을 보면 젊어 보이는데,
    표정이나 얼굴이 연식이 좀 되어보이는군요)
81mOP 12-05-07 12:43
   
犬生이란 뭘까? 아...밖에 나가고 싶다. 정도 아닐까요?..ㅋㅋㅋ
♡레이나♡ 12-05-07 12:47
   
올 귀엽네염 ㅇ_ㅇ ㅋ
쌀밥 12-05-07 12:47
   
건방지다!
하얀유혹 12-05-07 12:56
   
하이요~^^
첫번째 사진 참 분위기 있네요...왠지 개마음?이 전해지는듯...ㅋㅋㅋ
카쿠 12-05-07 13:57
   
얘가 활발해 보이네요 ㅎㅎ
vivamivida 12-05-07 14:06
   
첫번째 사진보고 고양인줄 알았다는..ㅎㅎ
짤방달방 12-05-07 14:17
   
귀..귀여워!
플로에 12-05-07 15:43
   
어머, 얘도 쇼파 쿠션에 올라가 있기를 좋아하는군요!!!
멍멍이는 고양이처럼 높은 자리를 좋아한대요. 자기가 대장이라는 생각을 한대나요... 허허허~
저희집 개도 저런 곳에 있다가 허구헌날 달려들어요. ㄱ-;;;
자기가 나보다 계급이 위인 줄 아나봐요. 푸헐... 멍멍이 자식..-_-+
     
카쿠 12-05-07 15:46
   
그래서 절대 자기 스스로 올라가게 해서는 안되요
꼭 주인의 허락하에 할수 있게 해야함.
아무리 이뻐도 침대에서 같이 자도 안되요.
동급이 된걸로 착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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