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 사랑 이야긴 언제 봐도 좋네여ㅋ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8-11-18 02:04

사랑 이야긴 언제 봐도 좋네여ㅋ

글쓴이 :

촌팅이

오늘

물어봐님, 황룡님, 하늘나무님

사랑 이야기 잘 보았어요

조금은 기분 좋아지구

조금은 아프구

조금은 그리워지는

사랑 이야긴

보는 또는 듣는 상대방들도 감성적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ㅎ

어쨋든

세 분의 사연들 모두 모아

비슷한 정서의 노래 한 곡 올려볼게요

노래 들으시며

알콜 충만한 일요일 새벽 되시길 바랍니다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Voglio che tu sia Felice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늘나무 18-11-18 06:45 촌팅이님 이야기만할까요~ㅋ 모르던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기까지~ 정말 놀라운 일인거 같아요~ㅎㅎ 누군가를 만날때 많은 이들이 마지막 사랑인거처럼 연애하잖아요~ 결혼이라는 또다른 시작....을 함께 걸어가고....^^ 기혼자분들~ 그 사랑 쭉~~~가시길~^^ 솔로분들~ 할.수.있.다!~~~ㅋㅋ 지금 사랑중이신 분들~ 결혼 고고고~~~ㅎ 추신: 지하철이 이기거등요! ㅋ 촌팅이님 이야기만할까요~ㅋ 모르던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기까지~ 정말 놀라운 일인거 같아요~ㅎㅎ 누군가를 만날때 많은 이들이 마지막 사랑인거처럼 연애하잖아요~ 결혼이라는 또다른 시작....을 함께 걸어가고....^^ 기혼자분들~ 그 사랑 쭉~~~가시길~^^ 솔로분들~ 할.수.있.다!~~~ㅋㅋ 지금 사랑중이신 분들~ 결혼 고고고~~~ㅎ 추신: 지하철이 이기거등요! ㅋ



		물어봐 18-11-18 12:02 돌싱 준비중인 사람은요 ;;;; 돌싱 준비중인 사람은요 ;;;;



		하늘나무 18-11-18 15:27 음~~~ 아직 서류에 도장찍기 전이므로~ 1번에 해당되지 않을지^^;; 뭐라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마지막까지 신중히 생각해보실거니깐... 응원하구요~~~ 많이 힘든 시간이실꺼 같은데...힘내세요~^^ 음~~~ 아직 서류에 도장찍기 전이므로~ 1번에 해당되지 않을지^^;; 뭐라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마지막까지 신중히 생각해보실거니깐... 응원하구요~~~ 많이 힘든 시간이실꺼 같은데...힘내세요~^^



		촌팅이 18-11-18 21:27 ㅠㅠ ㅠㅠ



		촌팅이 18-11-18 21:21 그날 그때만큼은 이길 수 있었거등요! ㅋ 그날 그때만큼은 이길 수 있었거등요! ㅋ



		황룡 18-11-18 09:34 촌팅님이 소개시켜준 노래를 듣고 아니나 다를까 딱 그때쩍 가슴아리게했던 노래가 생각나서 찾아 듣다보니 감성 터져서 ㅋ 술은 아주 적당히 먹고 청계천 나가서 밤하늘좀 처다보고 들어왔더랬죠 저멀리 잠실의 높은 타워 반짝이는 불빛 생각하곤 이내 또 감성에 젖어 짱박아둔 위스키 한잔하니 몸이 나른나른 해져서 어느덧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ㅋㅋㅋ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촌팅님이 소개시켜준 노래를 듣고 아니나 다를까 딱 그때쩍 가슴아리게했던 노래가 생각나서 찾아 듣다보니 감성 터져서 ㅋ 술은 아주 적당히 먹고 청계천 나가서 밤하늘좀 처다보고 들어왔더랬죠 저멀리 잠실의 높은 타워 반짝이는 불빛 생각하곤 이내 또 감성에 젖어 짱박아둔 위스키 한잔하니 몸이 나른나른 해져서 어느덧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ㅋㅋㅋ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촌팅이 18-11-18 21:22 조금 개운하신가요?ㅎ 조금 개운하신가요?ㅎ



		달콤제타냥 18-11-18 12:20 사랑 사랑 내사랑이야~~ 이리 오너라 ♪ 어느덧 살갗에 닿은 겨울 모두 마음을 일렁이는 짝꿍을 만나 언 몸을 녹이도록 뜨거운 사랑 하시길 달빛아래 빌어 드릴께요♥ 이거슨 저를위한 기도이기도 ㅋㅋㅋㅋㅋ 사랑 사랑 내사랑이야~~ 이리 오너라 ♪ 어느덧 살갗에 닿은 겨울 모두 마음을 일렁이는 짝꿍을 만나 언 몸을 녹이도록 뜨거운 사랑 하시길 달빛아래 빌어 드릴께요♥ 이거슨 저를위한 기도이기도 ㅋㅋㅋㅋㅋ



		촌팅이 18-11-18 21:26 얼쑤~ㅋ 산타 할아버지께 비나이다비나이다 달콤제타냥님 맘에 쏙 들만한 잘 생기고 세련되고 축구 잘 하는 쿨남을 박스에 포장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착하게 해주세요~ 얼쑤~ㅋ 산타 할아버지께 비나이다비나이다 달콤제타냥님 맘에 쏙 들만한 잘 생기고 세련되고 축구 잘 하는 쿨남을 박스에 포장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착하게 해주세요~



		jennnny 18-11-19 08:06 엔드.... 쿨남이 걸어 나올 때 커다란 공구함을 어깨에 척~~~~하고 엔드.... 쿨남이 걸어 나올 때 커다란 공구함을 어깨에 척~~~~하고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445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650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277
6551	주말 잘 보내셨나요~ (18)	아발란세	11-12	298
6550	최근에.. (29)	아발란세	11-12	475
6549	캠핑에 대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17)	제나스	11-12	580
6548	미세먼지가 또들이닥칠거라는 예보가있었는데 (4)	쟝동건	11-13	458
6547	열정이야기. (30)	하늘나무	11-13	615
6546	참아야지. (35)	돌아온드론	11-13	579
6545	Buona giornata! (부오나 조르나타 : 좋은 하루 보내세요!) (18)	촌팅이	11-14	413
6544	여기는 고닉들이 많아서 좋군요. (12)	sLavE	11-14	317
6543	오늘은 퇴근 후 (25)	하늘나무	11-14	722
6542	안녕하세요 (11)	캔다	11-14	472
6541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18)	촌팅이	11-15	375
6540	야간 알바 퇴사 (14)	물어봐	11-15	793
6539	막창에 소주한잔하고싶네요 (17)	마이미구	11-15	477
6538	흐흐 (12)	귀요미지훈	11-16	479
6537	잠이나 자렴니다 (3)	쟝동건	11-16	470
6536	추운이야기. (22)	하늘나무	11-16	554
6535	어제부로 퇴사했습니다. (11)	목요출생	11-17	931
6534	첫사랑 (27)	물어봐	11-17	721
6533	유게 보고 문뜩 생각이난 불면증 (10)	제나스	11-17	548
6532	첫사랑에 관한 얘기를 나누다가... (17)	황룡	11-17	655
6531	첫사랑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10)	Jayden86	11-17	613
6530	[재활용 음식] 오늘 저녁 술안주....제육떡볶이..???? 아흥흥흥~~~ (14)	아날로그	11-17	798
6529	사랑 얘기가 많네요~ ㅋ 질문들어갑니다~^^ (19)	하늘나무	11-17	819
6528	내 사랑.. (25)	아발란세	11-17	806
6527	사랑 이야긴 언제 봐도 좋네여ㅋ (10)	촌팅이	11-18	771

◀ < 1841 1842 1843 1844 1845 1846 1847 1848 1849 18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