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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6 16:13
어제 이태원에서 외국인이 한국경찰에게 잡혀서
 글쓴이 : 한남동태희
조회 : 895  

한국 말로 욕을 하는데

이 씨빌로나 개객기야 막 그러는데

완전 네이티브 발음이 였음

듣다가 발음이 매우 좋아서 사람들이랑 같이 웃었음.

예전에 술을  매일 맥주 한 두병씩 했는데

최근 몇 년 동안 술을 거의 마시지 않으니 

이태원에 갈 일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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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dlskem 12-08-26 16:13
   
와..........................
     
한남동태희 12-08-26 16:15
   
우..... 와.....
♡레이나♡ 12-08-26 16:15
   
이태원 거긴 외국인이 메일 말썽이얌 ㅉㅉ
슬레븐 12-08-26 16:17
   
이태원 예전에 옷사러 종종 갔었능데..
어두워지면 흑횽들 무서어서 큰 길로만 다녔던;;;
     
한남동태희 12-08-26 16:19
   
킹클럽 밑에 나지이리아 흑인 애들은 키는 한국 사람만 한데
덩치는 엄청 큼, 슈렉 몸통임.
홍초 12-08-26 16:20
   
이태원 한번도 안가봤는데
     
한남동태희 12-08-26 16:22
   
한 번 오삼 저녁에 소방서 골목 위쪽으로 오시면 예쁜고 무서운 트렌스 젠더 누나들 많음.
하이힐 신으니까 키는 한 185쯤 되 보임. 아 무섬
          
홍초 12-08-26 16:23
   
........ 무섬...
          
땐왜박멸우 12-08-26 16:24
   
ㅠ_ㅠ 너무 무섭다...
          
♡레이나♡ 12-08-26 16:26
   
절대 안가야지 ㅎ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키로드 12-08-26 16:25
   
삼각지 삼각맨션뒤에서
흑인 꼬마여자애와 백인꼬마여자애가 태권도복 입고
'야 떡복이 먹으러 가자' 할때 의 맨붕이란;;;
     
땐왜박멸우 12-08-26 16:28
   
!! 뭔가 야릇했겠어요...
     
♡레이나♡ 12-08-26 16:28
   
헉 ㅋㅋㅋㅋㅋㅋ
     
exercisead 12-08-26 16: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레븐 12-08-26 16:29
   
최근엔 안가봤는데.. 거기 많이 변해서 데이트코스로 좋다덩데;;
앤 생기믄 꼭 가볼생각임.. 물론 낮에;;

오늘부터 드래곤 볼 모아야겠음;;
똥파리 12-08-26 16:29
   
백인여성2명이 학생때 학원끝나고 친구랑 지나가는데 우리말로 야야~~그러길래
그쪽이 한참 업소가 많은쪽이라 "저희 학생이에요"했더만...
또릿한 한국말로 "학생은 부뢀없냐?ㅎㅎㅎㅎ"........그때의 맨붕이란...;;;
     
exercisead 12-08-26 16:30
   
너무 나가셨어욤..(.. )
          
똥파리 12-08-26 16:31
   
그때의 충격이 커서리...(.. )
          
은팔이 12-08-26 16:34
   
좀전에 유머게시판에 올라온 불(火) 알밥 메뉴에 대한 여파일 가능성이..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2&wr_id=236451
     
땐왜박멸우 12-08-26 16:31
   
지금으로부터 정확하게 16년전에 들었던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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