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 and Take 이란 말에서 情을 느끼긴 어려워요..-_-+
정으로 감성드립하시면 스밀라가 반성의 눈물이라도 흘릴 줄 아셨나요? 흥!!
오피님은 오늘 잠비족 양산의 책임으로 기냥 한 몸 거룩하게 희생했다 생각하시고,
미노님은 건널 수 없는 강을 이미 건넌 버린 몸(?)이라 생각하시고,
스밀라 바지가랑이 놓아주세요..
스밀라는 오피님의 글을 열람하신 57분의 모든 인증이 없는 한
저 또한 하지 않을 것이옵니다..(배째라 혹은 같이 죽자 심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