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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8 00:36
[자동재생] 오늘도 한껀 했네요 ;;
 글쓴이 : 긔엽지영
조회 : 264  

방금전 동생이 막 오빠야 오빠야 부르길래 갔더니

현관에 엄청 큰 바퀴가 있더라구요 

현관으로 들어 왔나봐요

그래서 신문지를 말아서 원샷 원킬로 처리 했네요

낮에 덥다고 잠시 문을 열어 놓아서 들어 온것 같기도 하네요

아 정말 요즘 벌레들 때문에 자꾸 전투 모드가되네요 ^^

평소엔 얌전한데 특히 벌레를 보면 전투 본능만 깨어나서 ㅎㅎ;;


하필 저에게 걸린 벌레들에겐 심심한 사과를..

하지만 동생이 오더 하면 어쩔수 없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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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 12-08-28 00:37
   
으 ㄷㄷㄷㄷㄷㄷㄷ
     
긔엽지영 12-08-28 00:38
   
움직일때 다다닥 소리가 날 정도 컸어요
붉은kkk 12-08-28 00:38
   
지혈제를 썼고 응급수술을 했습니다....피를 너무 많이 빼앗겨 하마터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긔엽지영 12-08-28 00:38
   
아니 그보다도 뭐라 그랬나?
          
만년삼 12-08-28 00:49
   
아.. 이제 알을가지실수 없습니다.
Or가레스 12-08-28 00:41
   
긔엽지영님 동생분은 엄청 귀여울거 같움... 부럽 ㅠ
     
긔엽지영 12-08-28 00:42
   
제눈에만 엄청 귀엽죠 ㅎㅎ
          
Or가레스 12-08-28 00:46
   
긔엽지영님이 묘사하는글 보면 제 눈에도 귀여운듯 ㅋㅋ

죄송 남의 동생 탐내섴ㅋㅋㅋ
               
긔엽지영 12-08-28 00:48
   
ㅎㅎㅎㅎ
연두귤 12-08-28 00:41
   
지영님 동생부러워요 ㅠㅠ 저는 오빠가 둘인데도 오빠들이 저한테
관심이 없어요...
     
긔엽지영 12-08-28 00:42
   
에이 귀요미 동생인데 신경 안쓰는 척해도

엄청 아끼실꺼예요 연두귤양을요 ㅎㅎ
          
연두귤 12-08-28 00:56
   
ㅠㅠ 근데 오빠들은 저만빼놓고 피씨방가고 여친들 챙긴다고 저는찬밥이어요ㅠㅠ
     
Or가레스 12-08-28 00:48
   
말두안데 ㅠ 연두귤님한테 왜 관심이 없을까 ㅠ

무뚝뚝해서 표현을 못하는거겠죠 아마 마음으론 많이 아낄꺼에여ㅋ
          
연두귤 12-08-28 00:58
   
ㅠㅠ 그렇겠죠?ㅠ 근데 오빠한테 배고프다 이말만해도
꺼져 이래요...ㅠㅠㅠ
K리그♡EPL 12-08-28 00:52
   
세스코 무료진단 후 와서 설치 하니 바퀴가 다 사라짐
     
긔엽지영 12-08-28 00:53
   
왠만하면 더워도 문을 닫아 놔야 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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