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폴님 저요..5랩에 3880포인트 있는데
나보고 10000포인트 달래요..
이분들이 나 막 갈구고요. 대낮에 강도짓을 해요.10000포인트 내 놓으라고...
저 착하게 살았거덩요..
이분들 때문에 힘들어 죽겠어요.
떼찌해주세요..
아니면 이분들 포인트 전량 몰수해주세요..
<NEWS>속보입니다. 친게 불법 거래현장에서 포착된 F모씨가 검찰출두 예정을 앞두고 초모씨와 은밀한 만남을 기행한것이 포착되었습니다. 그들이 어떤 내용을 주고받았는지 모르지만, 평소 초모씨는 '내 비밀을 발설하면 슥- 하겠다'는 말.투.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이에 관련된 레모씨가 가생 친게의 고위급 국회의원(관리자)으로 밝혀졌으며, 그들의 애교에 살살 녹아나 이번 거래에 합류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는 한때 잡게의 대통령이 되고자했던 마리아모씨는, 그것도 모르고 검찰에 청원서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이상 가생늬우스의 이천칠백원이었습니다.
<간추린NEWS>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리아모씨는 국회의원 레모씨가 F모씨와 초모씨와 한패라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후 정신 대미지에 큰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청원서와 함께 고소미를 선물할 예정인 마리아모씨는 레벨5에 3880 포인트가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으며, 반이라도 잘 지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 간추린 가생늬우스의 이천칠백원이었습니다.
<긴급속보> 리포터 이천모씨가 친게 불법 거래현장에서 목격된 F모씨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는 속보입니다. 평소 축게의 흰모씨로 변신 가능한 F모씨는 평소 개인적 친분이 있는 국회의원 레모씨와 짜고 거래를 벌이다, 평소 알고지내는 이웃 횽(?)인 초모씨를 끌어들여 판을 키운것으로 전해집니다. 매번 그 현장을 발빠르게 급습해 친게의 진실을 파헤치던 이천모씨가 개인적인 사심을 보도했다는것을 비.난.하며 검은금융권에 보스로 추정중인 레모씨에게 슬쩍 소식을 찔러넣겠다는 뉘앙스로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극.한.의 신변 위협을 느낀 레벨 14의 이천모씨는 신변의 안전을 위해 안전빵 오프라인으로 피신한 상태이며, 잠시잠깐 몸을 사리지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을것을 선서했다고 합니다. 부당한 처사를 방치하는 친게의 편협한 협척관계가 뿌리 뽑힐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가생늬우스의 칠.백.이었습니다.
으햐햐햣~ 어떤 분이 무서운 겁니까! 제가 혼내드리겠습니다! 이 정의의 사도 리포터(!?)가 지켜드립니닷!
그나저나 곰곰~이~ 생각을 해보세용* 전 오프라인의 감 떨어진 나무좀 구경하고, 바람좀 맞아야 겠습니다 허헣헣헣헣~~
(그나저나 마리아모씨는 이 일을 알까낭 모르겠넹~ '-'? )
<NEWS>뉴스입니다. 오늘의 주요 소식으로 친게 불법 거래의 검색어가 1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고렙중에도 원로고렙으로 알려진 레모씨(국회의원 레모씨가 아님), 일명 하트레모씨가 어떤 사.건.을 벌.여 청구받은 세금 고지서의 일만 포인트를 고.의.적.으로 납부하지 않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마리아모씨의 청원서, 고소장 아래 딸려붙은 하트레모씨의 한마디를 간추려보면 'F모씨와 초모씨 두명의 공직자가 일반인을 괴롭힌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이 말을한 하트레모씨가 국회의원 레모씨에 못지 않는 원로 고렙인 만큼 그가 세금 일만 포인트를 모른척, 일명 '모르쇠' 하기위한 풰이크로 보인다는게 일반 공직자 F모씨와 초모씨의 평입니다.
한편 하트레모씨의 한마디에는 함정이 들어있어 놀라움을 자아네고 있습니다. 이상 가생늬우스의 이천칠백원 이었으며 하트레모씨의 한마디는 아래로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보확율 : 상상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