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그곳 옆부분에 [하두 팬티를 껴입어서] 습지 비슷한게 나서...
병원에가서 의사하고 애기하고 병이 뭔가 체크한데...
의사 ㅅㅂ놈이 [죄송] 간호사를 갑자기 부르는거 [ㅈ같은새끼 하우 진심 패버리고싶었음]
간호사를 서있게하고 제 거기 사이를 검사하더라고요..
의사놈이 의도적으로한거지 아니면 진짜 검사를 하기위해서 한건지 모르겟지만
정말 창피했고 그 의사 떄릴까 고민했습니다.
결국 약처방받고 다시는 저 병원 안간다고하고 [그떄 간호사들 진짜 이뻤습니다., 연예인삘났습니다]
진짜..그 의사놈은 진짜 못생겼는데..하우....
저의 거기를 처음으로 외간 여자에게 보여준 사건이예요.
그당시... [중3때일이였습니다] 지금은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