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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09 23:09
아...일요일 다갔다...
 글쓴이 : 땐왜박멸우
조회 : 264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203/6kg4yU6xNEvCqvFTk8eLKoCUdqjR7.jpg


한시간도 안남았어요...

뭐 어차피 담주 한주도 금방갈꺼지만...그래도 살짝쿵 아숩다...

이번주의 끝을 로또 2주치꺼 확인으로 마무리해봅니다...

근데 놀라지 마세요...못믿을분들 위해서 인증도 할수 있어요...

제가 드뎌 로또 둘다 꽝...어떻게 두개다 꽝일수가...착하게 살았는데...씨양...-_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돈없이 멋있기만한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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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시 12-12-09 23:12
   
미안(요), 노래 듣는데 땐왜님 목소리 인증 생각이 자꾸
     
땐왜박멸우 12-12-09 23:13
   
저노래 부르는 가수랑 비슷한가요? 제목소리가?
          
마녀의시 12-12-09 23:14
   
시작할 때, 그냥 떠오른
               
땐왜박멸우 12-12-09 23:16
   
호이호이 12-12-09 23:20
   
표정이 ㅎㅎㅎ
     
땐왜박멸우 12-12-09 23:38
   
저 귀엽쪼?~~♡
홍초 12-12-09 23:29
   
아 시렁~
     
땐왜박멸우 12-12-09 23:35
   
일루와!!!(머지...)
          
홍초 12-12-09 23:39
   
부끄 ....
               
땐왜박멸우 12-12-09 23:46
   
첨엔원래 부끄러운거얌...오뺘미쩨??(진중톤으로)
81mOP 12-12-09 23:30
   
훔......주말이 다 가버렸어.........아쉽...
     
땐왜박멸우 12-12-09 23:34
   
형님 안녕하세요...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뽁~♡
          
81mOP 12-12-09 23:36
   
헐..생신....

내가 논넨줄 알잖여....
               
마녀의시 12-12-09 23:37
   
OP옹 축하드려요
                    
81mOP 12-12-09 23:39
   
훔............옹...옹...옹...은....ㅠ.ㅠ
멸우옹이 입이 찰싹 찰싹 붙어요....

전 옹은 아닌 거 같아요....ㅜ.ㅜ
                         
마녀의시 12-12-09 23:42
   
대화명 처음엔 81년 남자 오빠로 생각, 검색해서  뜻 알았지만
                         
81mOP 12-12-09 23:47
   
훔....81년생도 오빠였다니...헐...ㅠ.ㅠ
               
땐왜박멸우 12-12-09 23:37
   
죄송요...형님 춘추면 그렇게 말해야 되는줄 알았어요...-_ㅜ
                    
81mOP 12-12-09 23:40
   
추.......추...춘추.....헐....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206/fz4yqCYBr.gif]
                         
오캐럿 12-12-10 00:36
   
와이프 대동한 친구분들과 펜션은 잘 놀다 오셨는지요.. (생일빵은 안 맞으셨는지..ㅋㅋㅋㅋ)
                         
81mOP 12-12-10 01:04
   
네....잘 다녀왔습니다..ㅎㅎ

뭐 결혼한 친구가 반 안한 친구가 반이라....ㅋㅋㅋ

생일빵은...ㅠ.ㅠ 눈밭에서 굴렀어요...나쁜 넘들....ㅠ.ㅠ
                    
오캐럿 12-12-10 00:34
   
춘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믹네코이 12-12-09 23:31
   
푸핫 웃기당 ㅋㅋㅋ

멸우님....

전 로또 무려!!!

10장이나샀는데!!!

5000원 하나 나왔음 ㅠ.ㅠ
     
땐왜박멸우 12-12-09 23:34
   
10장?!?! 장난하시나!!! 그러라지!!!

난 4년간 매주 사왔는데 아직 1등 한번도 당청 안됐다능!!!
          
믹네코이 12-12-09 23:45
   
전 로또 산거 생각해보면....

몇년째지...

900억? 인가 한다고 할때 부터 샀는데....
exercisead 12-12-09 23:35
   
나도 엊그적게 1000원으로 로또 한장 자동 뽑고 설마 로또 1등 안되겠어?!확신가지고 기다리다가..확인해보니 꽝된..-_ㅜ 번호 딱 하나 맞드라고..;
     
땐왜박멸우 12-12-09 23:37
   
우와~이아자씨 완전 도둑놈 심뽀따리!!평소에 롯데마트에서 50퍼 디스카운트된

회만 노릴때부터 날로먹는거 좋아할줄 알았어....ㅉㅉ

100억 부자가 되는데 나처럼 5000원은 투자해줘야지...쪼잔하게스리!!!
          
exercisead 12-12-09 23:39
   
돈 아까워...-_-a
               
81mOP 12-12-09 23:41
   
me too
               
땐왜박멸우 12-12-09 23:42
   
원래...부자가 되기위해선 그만큼 리스크가 존재한다능...나봐요!

5000원이라는 거금의 리스크를 무릅쓰며 모험을 즐기는 상남자...

개인파산신청할수도 있었다능...
                    
exercisead 12-12-09 23:44
   
꽝된 ....보꿘비 다 모았으면... 울 며루 자가용 한대 더 샀을텐데;;-_-;
                         
땐왜박멸우 12-12-09 23:51
   
갑자기 좌심방 아랫쪽부터 살살 아려오는구나...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203/SBdD4evLQ6IbmpSSuNxou1.jpg]
                         
81mOP 12-12-09 23:52
   
그래도 가끔은 사보고 싶음....

좋은 꿈꿨을 때.....ㅋㅋㅋ
                         
exercisead 12-12-10 00:00
   
난 애초부터 담배 배우지도 않았응께.. 어익후 나 이미 페라리 한대 샀넴..-ㅁ-b ㄷㄷㄷ
연두귤 12-12-09 23:45
   
헐...인증하신거예요? 못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믹네코이 12-12-09 23:46
   
연두귤님 ㅡ.ㅜ

로또 인증이야기 하고 계신데....

어떤 인증 기대하셨음? ㅋㅋㅋ
          
연두귤 12-12-09 23:47
   
아....ㅋㅋ 당황스럽네요 ㅋㅋ ㅠㅠㅠㅠ
     
땐왜박멸우 12-12-09 23:47
   
두귤양은...인증못봐 환장해 죽은 귀신 씌였삼? ㅋㄷㅋㄷ
          
연두귤 12-12-09 23:48
   
ㅋㅋ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 글을 잘못 읽었어요 ㅠ
               
땐왜박멸우 12-12-09 23:50
   
죄송하단 말따윈 필요없다니깐!!! 댓가를 치뤄요 댓가를!!! 몇번이나 이야기해요~
블랙홀 12-12-10 00:14
   
ㅠㅠ언젠간 당첨되실거라능ㅠ
오캐럿 12-12-10 00:39
   
미리 맞추면 잼읍는디.. 새로 사는 날 맞쳐 봐야 그동안만이라도 스릴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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