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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4 21:17
ㅎㅎ;;; 글이 잠겨부렀네...
 글쓴이 : 대한사나이
조회 : 185  

올릴까말까로 한참 고민하다가 올린건데 결국은 괜히 올린게 되었습니다
운영자님도 상황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나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어쩔수없다고 하시니...
댓글남겨주신분들은 다시한번 조언감사드리며 무슨일인지 모르시는분들은 궁금하실수도있는데
제 베프일이랍니다
자신의 삶에대한 마음에 병이나서 생각이 거기까지 닿은상태라 하소연하듯 조심히 올렸던겁니다
더이상 언급안할거고 대강 이렇다는것만 알아주시면됩니다
가볍게 영상하나 올립니다
진정한 친구사이는 이런모습이지 말입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난 하루종일이라도 싸울수있어 I can do this al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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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18-12-14 21:22
   
토닥토닥..
     
대한사나이 18-12-14 21:33
   
^^
범고래 18-12-14 21:45
   
무슨 내용인지 못 봤습니다만 글을 올릴 정도면 심각한 일이었나 봐요. 힘내세요.
     
대한사나이 18-12-14 21:57
   
네 요석님 ㅎㅎ ^^
쥬스알리아 18-12-14 22:02
   
친구분이 뭔가 극단적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으신가봐요~

우울증이 있으시다면 친구분 손 꼬옥 잡고 의료의 혜택을 받게끔 유도하는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사나이님두 힘 내시구요~
     
대한사나이 18-12-14 22:11
   
오 초미녀 알리아님 말씀감사합니다 ㅎㅎㅎ
명심하고 저도 힘내겠습니다 ^^
통통통 18-12-14 22:13
   
글을 못봐서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대충 댓글들 보니 친구분 관련인 것 같은데

그냥 대한사나이님 화이팅!! 알랴붕!!
     
대한사나이 18-12-14 22:15
   
제가 더 알라븅 ㅎㅎ ^^
하늘나무 18-12-15 01:34
   
요즘 마음의 병이 생긴 분들이 많이 보여요~
모쪼록 더 심해지지 않길 바라구
대한사나이님처럼 좋은 친구분이 잘 토닥해주셔서 그 분이 더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숀오말리 18-12-15 04:29
   
하늘나무님 너무 따뜻한 사람이야 ㅠㅠ
          
대한사나이 18-12-15 15:18
   
참 따뜻한 사람 ㅎㅎ ^^
     
대한사나이 18-12-15 15:17
   
하늘님의 프사같은 햇살이 제친구에게 다시 비추길 바랄뿐입니다
초미녀 하늘님 말씀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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