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 가입하고 난후 이제껏 글과 댓글로만 이룬 18짤!0ㅂ0/
하지만. 친게 방위군들과의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는 쪽지질에 점점 어려지는 나를 발견!...이러다간 유아식 먹을 기세!!!ㅜ_ㅜ
할수 없이 초심을 버리고 일확천금을 꿈꾸며 ... 보꿘에 손대기 시작한 나...;;-_ㅜ
결국... 복권을 긁는 찌릿찌릿한 손맛을 알아버린후..
마우스를 덜덜 떨며 ...쾡해진 눈으로 두근두근 심장 박동소릴 느끼며 입술이 바짝바짝 타들어가 물로 입술을 축이는 지경에까지 이른.....-_ㅜ(덜덜덜;;)
나 이렇게..타락해 가는 걸(까)........(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