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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16 01:33
잠시 힐링 좀 하시고 가실까요~?
 글쓴이 : 쥬스알리아
조회 : 262  



주말의 새벽도 점점 깊어가네요~

오늘은 좀 상큼하고 경쾌한 피아노곡으로 기분전환 좀

할까해요~


같이 들어 보실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시돋힌 장미처럼~ 때론 흩날리는 벚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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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알리아 18-12-16 01:35
   
어머나 잡게 올린다는게 친게에 올렸네요~ 오늘 저 나사 하나 풀렸나봐요~
     
숀오말리 18-12-16 01:36
   
자연스러운 무플방지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숀오말리 18-12-16 01:36
   
아니 쥬스님은 근데 피아노를 전혀 하나도 못치는건가요? 왠지 피아노 잘칠꺼 같은데?
     
쥬스알리아 18-12-16 01:42
   
악기 소질 없어요~ㅎ
범고래 18-12-16 01:49
   
뭔가 발랄하면서도 몽환적이고 붕 뜨는 느낌이 들면서 신나네요 ㅎㅎ 잘 들었어요~

예전에 피아노 좀 쳐서 교회에서 피아노 봉사하고 그랬었는데 ㅋㅋ 지금은 손가락 다 굳었을 듯..
     
쥬스알리아 18-12-16 02:05
   
손가락 한 번 풀어보셔요~ㅎ
대한사나이 18-12-16 01:55
   
(ㅎ_ㅎ)
     
쥬스알리아 18-12-16 02:05
   
^^;
진빠 18-12-16 02:12
   
이번엔 아침에 듣기도 좋은~~
(평소에 불만있던건 아님돠~~)

고맙삼~~
     
쥬스알리아 18-12-16 02:17
   
시간과 계절에 맞진 않지만, 오늘은 이걸루 하고 싶었어요~ㅎ
촌팅이 18-12-16 03:39
   
음악을 들으니

아이들의 땀과 노력이 묻어있는 5월의 학교운동회도 떠오르고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위해 정성을 다한 선물을 건네받는 여자친구의 감동도 보이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재밌게 보고 있는 저의 뒷모습도 보이네여


좋은 음악은 무뎌져 있던 다양한 감정과 추억의 선을 톡톡 건드려
잊혀졌던 것들을 깨어나게 해주는거 같아여

음악 잘 들었습니다~
     
쥬스알리아 18-12-16 16:50
   
역시 왕감성 촌팅님~ㅎ
촌팅님의 감평은 게시글의 가치를 높혀주신다니깐~ㅎ
아발란세 18-12-16 08:03
   
잘 들었습니다~
어여 푹 쉬시.. 고 계시것구나 ㅋㅋ
기싱꿍은 피하시길 ㅋㅋㅋㅋ
     
쥬스알리아 18-12-16 16:51
   
예전에 몸이 좀 허할땐 귀신꿍 더러 꾸고 그랬네요~ㅎ
요즘은 다행히 꿈이 귀신이 안나타나요~
하늘나무 18-12-16 08:59
   
다른 때도 좋았지만, 오늘이 전 젤 좋아요~^^

행복한 제 맘처럼......넘 씐나~ 씐나~ ㅎㅎ

막 기분좋은 일이 생길거 같은 이 느낌~^^ 잘 들었어요~ 감사^^
     
쥬스알리아 18-12-16 16:52
   
그쵸~ 역시 밝은 음악이 삶에 활력소를 더하는 것 같아요~ㅎ

기분 좋은일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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