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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5 00:56
응? 그런데 내 태몽은....
 글쓴이 : 살찐호랑이
조회 : 262  

어머니가 강가에 있는데 커다란 꽃이 떠내려 오길래 잡았더니 꽃잎 속에 커다란 복숭아;;; 

내가 왜 태어났지?으응? 보면 딱 딸 꿈이지만.. 복숭아 꿈은 10에9은 남자로 태어나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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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 12-07-25 00:57
   
지어내신게 아닐까요?
º _º  º -º  º ㅇº  º 0º  다리밑에서 주워서...
아니면 성 정체성을 심각하게 고려해보심이 ㅋㅋㅋ
     
살찐호랑이 12-07-25 00:59
   
진짜 맞아요 ㄷㄷ;; 저도 하도 어의가 없어서 그거 누나 꿈 아니냐닌까 아니라고 ㅠ

근데 복숭아 꿈이 대부분 남자가 태어난다네요 ㄷㄷ;;
          
맛나♡ 12-07-25 01:02
   
지식인 확인결과!!
태여날  확률은 남자 95%,여자5%만약 여자라면 타고난 제력으로 남편을,위상에 올려 놓을 현모양처라,,가업을 일으킬 여인이라,,,,복숭아의 태몽은 이러하니라

남자는 뭐 어떻게 된다라는 말은 없네요 95%라서 그런가?
               
살찐호랑이 12-07-25 01:05
   
그런..건가요.. ㅠ 아 ㅠ

흑흑
          
현금 12-07-25 01:23
   
어의라니!!!!
               
살찐호랑이 12-07-25 01:24
   
실수 할 수도 있지 쪼잔하게
야옹곰 12-07-25 01:08
   
그래도 다행이예요.무생물이니 잡기도 쉬웠죠
저처럼 동물이면 잡기 어려워요. 그때가 어머니 인턴때라 진짜 고생할때인데
     
살찐호랑이 12-07-25 01:18
   
ㄷㄷㄷㄷ  그래도 왠지 뭔가 있어 보이는?
          
야옹곰 12-07-25 01:21
   
잡고 나니 하얀 새끼고양이라 문제죠
               
살찐호랑이 12-07-25 01:21
   
응?ㄷㄷㄷㄷㄷㄷ 뭔가 있을거 같은데요? ㅎㅎ
땐왜박멸우 12-07-25 01:09
   
글고보니 난 태몽에 대해서 들은게 없네...그래서 이다지도 무의미한 삶의 연속이란 말인가...-_ㅜ
     
살찐호랑이 12-07-25 01:19
   
아니..멸우씨는 분명 있을거에요...멋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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