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일부로 그런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사귄 사람들을 보면 한명빼고는 전부 동갑 내지는 연상이었네요~
연하라고 해 봤자 2살차이고~
왠지 비슷한 나이대가 얘기도 잘 통하고해서 좋더라구요!!
근데 왠지 지금은 상콤한 연하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훔~
결론은 외롭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