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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30 23:18
하,하앍.. 나갔다 왔더니 유니군의 소설이 ㅜㅜ
 글쓴이 : 가생의
조회 : 676  

기대하면서 한자한자 읽어내려 주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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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차기 12-04-30 23:19
   
가생의님 다 읽으시면 어느 순간 하인이 되어 있으실거에요
     
가생의 12-04-30 23:23
   
ㅗ'ㅅ'ㅗ  됐어여
          
현금 12-04-30 23:47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
          
현금 12-04-30 23:49
   
ㅇ?
됐어여는 방금 넣으셨나ㅋ
빼요 덜 웃김ㅋㅋ
          
가생의 12-04-30 23:51
   
너무 싸-해 보일까봐 -.- 좀 귀욤이 스딸로 넣어봤는데 별루임??
               
현금 12-04-30 23:51
   
네ㅋㅋㅋ
               
현금 12-04-30 23:52
   
그냥 처음처럼 시크하게 엿멕이는 게 훨씬 웃겨여ㅋㅋㅋㅋ
                    
가생의 12-04-30 23:55
   
글쿠나.. ㅋㅋ 앞으로 참고할게요
fpdlskem 12-04-30 23:20
   
고고~
     
가생의 12-04-30 23:24
   
고고싱 ㅎㅎ
유니 12-04-30 23:21
   
가생의님도 그대로 이름이 출연하긴 힘든...ㄷㄷ
     
가생의 12-04-30 23:24
   
대충 적당히 개명해서 써주세요 ㅋㅋ 진짜 제이름 그대로 들어가면 이거보다 더한 언발란스의 극치가 없을거같다능
아놔짜증나 12-04-30 23:21
   
전...사람이 아닌 말로 나옵니다...아놔짜증나로요...ㅠㅠ
     
cherish 12-04-30 23:21
   
대사로 출연하시는 아놔짜증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pdlskem 12-04-30 23:22
   
앗!!  별이님이 아니고....;;;
     
어리별이 12-04-30 23:23
   
미리 엿보기

비밀결사대로 잠입한다.. 물론 이름따윈 없다. 그냥  비밀결사대다...
근데 나중에 쥔공에게 체포된다...아님 몰살당함서...한마디 한다.

"아놔~짜.증.나~~~~~~~~"
     
가생의 12-04-30 23:29
   
ㅜㅜ? 아무리 찾아봐도 저 밑에 올라온 두편의 글에는 아놔짜증나라는 말이 안나오는데... 누가좀 알려주실분 @@
          
cherish 12-04-30 23:30
   
아직은 등장 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생의 12-04-30 23:34
   
아 그려 -.-..? 한 너댓번은 읽었당.. 아놔짜증나~ 이 말찾으려구.. 뎬쟝
                    
족발차기 12-04-30 23:35
   
절묘한 타이밍에 시기적절하게 등장
cherish 12-04-30 23:22
   
드디어 등장하셨군.
     
가생의 12-04-30 23:26
   
ㅋㅋ 간만에 인사~
월하낭인 12-04-30 23:22
   
- 허허
 (댓글보고 웃은..)
     
족발차기 12-04-30 23:24
   
달밑늑대 로 출현 하시면 되겟네요
          
가생의 12-04-30 23: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센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낭인 12-04-30 23:31
   
- 저는 지나가는 노인 3으로 나오기로 했었는데요?
               
족발차기 12-04-30 23:36
   
지나가는 늑대 3은 어떠세요
은빛 늑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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