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안해서 죄송하지만잠깐 혼란스러움이 있었기때문에 남자친구가 저를 좀 차버렸었어여어제 오렌지를 신의 속도로 까면서 흡입하고 있었는데저보고 지영아라고 하더라고여 저는 시크하게 "?"라고 보냈죠남자친구가 미안하데서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하더라고여저는 그때 저번에 차인이후로 좀 사람을 잘 못믿게 되는 경향이 생겨서 좀 회피했지만마지막으로 믿어볼려고 다시 만나는 중이에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