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부 마치고
30분전에 와서 번역하고 있었는데
굼벵이재주님께서 우연히도
제가하던걸 이미 완료하셨네여 ㅎ
동일시간에 동일한주제로 머리싸매봐서..
굼벵이재주님 번역보면서 눈이 정화되던......
지난번 어리별이님께서두 그렇구
진짜....가생이번역자분들은 번역 엄청잘하시는듯..
제가 번역하면 뭔가 딱딱하고 어색한티를 절대 못벗어나는데........
역시나 저는ㅠㅠ
저도 얼른 더많이공부해서..더 잘하고 싶어요 ㅠㅠ
아직 어려서 그런거라고
아직 배울께 많으니까.. 스스로를 다독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