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어리별이님도 안보이시구 커피앤티님도 자러가시구..레이나드님도 안뵈시고..플로에님 께서도 번역하러 가시고..그나마 존재감제로인 저한테 말걸어 주시던 분들이셨는데...아직 얼마안되서..수많은 대화내용도 잘모르겠고.. 많은분들이 첨뵙는분들이지만.저도 얼른 친해지고싶어요....친게에는 저란사람도 있담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