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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8 22:30
제가 한땐 혼자서 꽃구경도 자주 가고 그랬는데
 글쓴이 : 사랑two
조회 : 372  

올핸 그러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서 아예 운전대를 안잡았더랬죠.

그냥 그렇다는말임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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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엽지영 12-04-28 22:31
   
저는 항상 시험 기간이 벛꽃철이라 ㅡㅜ
항상 아쉽더라구요
     
사랑two 12-04-28 22:33
   
마음의 여유만 있다면 주변에도 얼마든지 예쁜꽃들이 있답니다.
발품만 잠시 판다면 말이죠
          
긔엽지영 12-04-28 22:36
   
저는 그래서 학교 화단의 진달래로 벛꽃놀이를 하구 있어요^ㅡ^*
♡레이나♡ 12-04-28 22:32
   
전 한번도 벛꽃구경을 해본적이 없는지라... ㅠㅠ
     
사랑two 12-04-28 22:34
   
김밥 먹으면서 꽃구경하면 재미나죠 ㅋㅋ
     
커피and티 12-04-28 22:36
   
아니... 레이나님 지척에 벚꽃 만발한 대공원을 두시고 어찌 그리 서운한 말씀을
Ciel 12-04-28 22:34
   
본가가 창원이라 서울 올라오기 전에는 보기 싫어도(?) 벚꽃구경은 저절로 했는데
위에서는 의외로 쉽지가 않네요.
     
사랑two 12-04-28 22:36
   
벚꽃만이 꽃이 아닙니다.
나무가 있는곳엔 꽃이 있죠 ㅋㅋㅋ
커피and티 12-04-28 22:35
   
그냥 발길 가는데로 움직이세요. 그러지 않으려하시긴 그냥 그러십시오 ㅎㅎㅎ
     
사랑two 12-04-28 22:36
   
싫소이다. 싫어 싫어
          
커피and티 12-04-28 22: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가 애환이 묻어나네요 싫.소.이.다
fpdlskem 12-04-28 22:39
   
ㅎ^^ㅎ
     
사랑two 12-04-28 22:42
   
반갑습니다. 댓글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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