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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4 03:17
- 옛날에 옛날에..
 글쓴이 : 월하낭인
조회 : 505  

- 옷들이라봐야 잘차려입으면 한복,
  물론 양장도 있지만.. 천들이 별로..
  몸빼들도 기억나는군요.


  대한민국..참 많이 발전했지요.
 (기와집들 사라져가는 것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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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and티 12-04-24 03: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하낭인 12-04-24 03:20
   
- 제 뒷통수가 웃긴가요?
고로공 12-04-24 03:19
   
우와 어릴적 보던 풍경이네요...
     
월하낭인 12-04-24 03:20
   
- 오..연세가 드셨나보군요.
          
고로공 12-04-24 03:22
   
아니요. 비교적 시골에 살아서요..
예전에 6남매란 드라마를 자주 봤는데
거기 배경이 제가 어릴적하고 너무 비슷했어요...
근데 제가 살던 때랑은 15년 이상 차이가 나서...
역시 시골과 서울의 차이인가 라고 생각했던 적이...

근데 낭인님께서 가지고 계신 사진이신가요?
               
월하낭인 12-04-24 03:23
   
- 제 사진입니다.
 (모자 쓴 아이)
                    
고로공 12-04-24 03:23
   
여기는 서울인가요?
                         
월하낭인 12-04-24 03:25
   
- 저도 잘 모릅니다.
 (제가 살던 동네 아니고, 기억에 없는 나들이라)

  서울일 가능성이 많겠지요.
 (중심부는 아닐 듯)
                         
고로공 12-04-24 03:28
   
그렇담 제가 낭인님보담 최소 15살은 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진 보니깐 어머니랑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생각나네요...
뒷태가 제 어머님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어리별이 12-04-24 03:22
   
우왓..장인어른 뒷모습..겹네요 ㅋㅋㅋㅋ
     
커피and티 12-04-24 0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엄하신 분의 뒷태가 귀엽네요
     
월하낭인 12-04-24 03:24
   
- 어릴 때부터 머리가 커서..
 (옛날에는 장군감이라고 했는데,
  요새는 머리 크면 놀림감이더군요)
          
어리별이 12-04-24 03:28
   
지금 제 곁에 조런 꼬맹이 있음 머리 한방 콱~ 쥐어박는데 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2-04-24 03:33
   
사실 저두... 그래서 사고 만이 쳤어요 훗
                    
월하낭인 12-04-24 03:40
   
- ...
 (음냐 아이들을 때리다니)
81mOP 12-04-24 03:25
   
엇...저 어릴 때도 저랬던거 같은데....
     
월하낭인 12-04-24 03:26
   
- 음..영감님이셨군요.
          
81mOP 12-04-24 03:32
   
헉..아녜요...제가 한 대여섯 살쯤은 80년대 초반 70년대후반에도
외가댁이 저런 풍경이었는데...
     
어리별이 12-04-24 03:28
   
오피님 영감 ㅠㅠ
          
81mOP 12-04-24 03:33
   
이런....ㅜ.ㅜ
내가고자라 12-04-24 03:28
   
     
내가고자라 12-04-24 03:28
   
아 왜 난 이미지가 안되는거야 ㅜㅜ
          
월하낭인 12-04-24 03:30
   
- 제 아이들이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지요..
  쩝
               
내가고자라 12-04-24 03:37
   
역시 월하낭인님은 제주도 지주!
                    
월하낭인 12-04-24 03:39
   
- 저 서울 사람입니다..
                         
내가고자라 12-04-24 03:53
   
서울에 사시지만
제주도에 감귤밭이 200마지기가 있다는 소문이 있어요!
                    
81mOP 12-04-24 0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2-04-24 03:41
   
오늘 마무리는 서울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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