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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3 02:19
와... 제가 이 시간까지 깨어있을 줄이야!
 글쓴이 : 플로에
조회 : 334  

꺄악!!!!!!! 깨어있을 줄 몰랐다구요~~~ ㅠㅠ

자고 싶다아...; ㅁ; 어휴... 어휴~~~~

이 과중한 업무(?!)의 부담...

근데 지금까지 깨어 있으신 분들은 뭐하시느라 안자고 계시는 걸까요? '-'?


커피님은 들어가셨으려나... 머리 식히러 오셨다고 했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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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 12-04-23 02:20
   
전 항상 있음다.~~
     
플로에 12-04-23 02:22
   
와아, 안녕하세요 도영이님. ^^
월하낭인 12-04-23 02:20
   
- 주무시면..
 (피부도 생각하셔서)
     
플로에 12-04-23 02:22
   
피부도 중요하시만 당장 끝내야 할 일이...ㅠ_ㅠ
어흑흑... 월하낭인님께선 이해해주시겠죠...ㅠㅠ
짤방달방 12-04-23 02:20
   
꺄악! 플로에 님 어솨여!
     
플로에 12-04-23 02:23
   
꺄악! 짤방님! ㅋㅋㅋㅋㅋㅋ
이리 환영해주시니 제 눈이 다 반짝반짝해 지네요!!! 새벽 2시인데도 불구하고 말예요. ㅋㅋ
내가고자라 12-04-23 02:20
   
(투명인간)
     
플로에 12-04-23 02:23
   
으응?!!!! 안녕하세요~* ^^
algebra 12-04-23 02:20
   
번역자분께서두 못자실때가 있네요 ㅎㅎ
저두 여태안자고 모하고 있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첨와서 그런지 중독성에서 헤어나질 못하구 있어요 ㅠㅠ
     
플로에 12-04-23 02:24
   
에이, 일 땜시 잠 못 자는 게 번역자 신분과는 관계 없답니다~
오늘은 가생이 일 때문에 못자는 게 아니라서...ㅠㅠ

아르님, 벌써 중독되시다니... 큰일 나셨네요. ㅋㅋㅋㅋ/ㅂ/*
아놔짜증나 12-04-23 02:21
   
저두 잠시 놀러왔으요ㅋㅋㅋ
     
플로에 12-04-23 02:24
   
오오, 아놔님. 반가워요. >ㅁ<♪ 헤헤헤~
근데 놀러오기엔 시간이 늦었다구요. 침대로 놀러가세요. 꿈 꾸러~
          
아놔짜증나 12-04-23 02:26
   
ㅎㅎㅎㅎ
원래 잘려고 했으나 동생이 노트북 사용하다가 안하길래
스틸해서 인터넷 서핑중이에요^^몰래 하니깐 조타~ㅋㅋ
               
플로에 12-04-23 02:27
   
ㅋㅋㅋㅋㅋ 노트북이 동생껀가 봐요~ 들키면 다시 반납? ^^
                    
아놔짜증나 12-04-23 02:29
   
네ㅋㅋ
한국에 있는 노트북은 동생껄로 왜냐면...인터넷이 동생꺼만 되요..ㅠㅠ
                         
플로에 12-04-23 02:32
   
헐........... 저런... ㄱ-;;;
동생껄로만 인터넷이 가능하다니...

마음이 아프군요...ㅠㅠ 흑흑흑... 자주 강탈하세요! 0_0b
                         
내가고자라 12-04-23 02:32
   
아놔님 지금 한국이신가봐요?
ㅎㅎ
재밌게 놀다 가시길 ㅎㅎ
                         
아놔짜증나 12-04-23 02:33
   
네 눈치 보다가 자주 강탈할려구요ㅋㅋ^^
                         
아놔짜증나 12-04-23 02:33
   
네 한국입니다^^
너무 놀고 있어서...에훜ㅋㅋㅋ
내가고자라 12-04-23 02:21
   
썰렁하다가 글 하나 올라오니까 순간 폭풍댓글이군요
     
플로에 12-04-23 02:25
   
그러게요...' ㅁ';;; 제 댓글에 이리 폭풍 댓글 달리는 거 진짜 오랜만에 봐요. ㅋㅋㅋㅋ
어리별이 12-04-23 02:21
   
플로에님은 퍼스나콘과 분위기가 넘 화사해서 좋아요^^
     
플로에 12-04-23 02:25
   
히히히, 감사해요~ / ㅂ/*
삐약이들이 뽁뽁뽁~★
홍초 12-04-23 02:22
   
뭐여... 다들 눈뜨고 있었던거임???????????????????????
     
플로에 12-04-23 02:25
   
저도 이리 많은 사람들이 안자고 있을 줄 몰랐어요. ㄷㄷㄷㄷ
algebra 12-04-23 02:22
   
이게 모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어디 숨어계시다가.. ㅋㅋㅋ
     
플로에 12-04-23 02:26
   
그러게나 말예요. ㅋㅋㅋㅋ 전 진짜 다들 자러 가신 줄 알았어요. 세상에나~~~
플로에 12-04-23 02:26
   
댓글에 댓글 다 달고 만족하는 1人... ㄱ-;;;
     
월하낭인 12-04-23 02:27
   
- 일 방해해볼까..
          
플로에 12-04-23 02:32
   
으응??;;; 아, 안돼요, 월하낭인님. 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만 보고도 당황했습니다~

그냥 자러 가야겠어요. :) 내일 또 하죠, 뭐. 헤헤...
방해 당하기 전에 취침~*

안녕히 주무세요. ^^
               
월하낭인 12-04-23 02:35
   
- 좋은 꿈 꾸세요.
커피and티 12-04-23 02:58
   
전 잠시 깼어요 요즘 불면의 나날 ㅎ
다시 자야죠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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