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레벨 올라가면서 새수강생들중...
맘에 든 사람이 ㅡ,,ㅡ.. 진심 이상형에 90% 정도 근접하는 여인이 들어왔어요./.
미쿡인쌤이 연락처 적으라고 쪽지 돌렸는데 전원래 있던 학생이라서..위에 적혀있는 줄모르고 적었죠..
근데 옆에 누나가 ㅡ,ㅡ.....내이름있다고 알켜주고...나는 허겁지겁 지웠죠...지우면서
새로운 뉴페이스 호감 여학생 (물론 성인반임..) 번호가 있는거에요...그래서 순식간에 외워버렸죠..
하지만 도저히 휴대폰에 저장할 엄두가 안나네요 .카톡에 바로 뜨니 ㅠㅠ//
하튼 이제 수업은 절대 안빠져야....하겠어요 .. 굿밤되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