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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1 21:51
40대 형님 누님들
 글쓴이 : 돌아온드론
조회 : 972  

막 40 접어든 새내기입니다.
요즘들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런 느낌으로 지내고 있는데요.


뭔가 기운을 업시킬만한거 있을까요~?
의욕이 불타오르고 막 테스토스테론이 뿜어져 나올만한 일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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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의섬 21-07-01 21:57
   
폰허브 접속 go go
     
돌아온드론 21-07-01 22:09
   
그거 나쁜거잖아요.  형수님한테 이릅니다!~
SANA 21-07-01 21:59
   
자전거가 젤 좋은듯
물론 난 안함
     
돌아온드론 21-07-01 22:10
   
자전거 얼마전에 도둑 맞았어요. 허참나. 요즘세상에도 자전거 도둑이..  ㅠㅠ
Mark 21-07-01 22:32
   
자기위로
     
돌아온드론 21-07-01 23:27
   
운동해봐야겠습니다!
헬로가생 21-07-01 22:59
   
잡게에서 후방을 본다
     
돌아온드론 21-07-01 23:27
   
코딩알려주세요.

왜이리 어려운건지..ㅠㅠ
이현이 21-07-01 23:45
   
여긴 죄다 모쏠인데...
맥이는건가유?
     
돌아온드론 21-07-02 09:39
   
뭐야.. 형님누님들 인싸인줄 알았는데...실망..
나무와바람 21-07-02 00:42
   
에이....그런게 있을리가요....설마...
     
돌아온드론 21-07-02 09:39
   
설마.. 뭐라도 생각해봐요.ㅎㅎ
진빠 21-07-02 02:04
   
세는 나이로요? 아님 만나이로...

만나이인걸로~! ㅎㅎ;;

아직 초심자이니까...

조카들을 위한 구구단 게임 같은거 맹글어보삼.

조카들한네 자랑질도 하고 연습도 되고...
     
돌아온드론 21-07-02 09:40
   
생일지난 개띠입니다.

구구단 어려운거 아닌가요? ㄷㄷㄷ
flowerday 21-07-02 08:01
   
하핫... 저는 아직 어려서.. 해당이 안되네요.
     
돌아온드론 21-07-02 09:40
   
어렸을때 약장사 아저씨들이  차력쑈 보여주기전에

항상 하는 말이 있었죠.  애들은 가랏!
81mOP 21-07-02 08:52
   
요샌 농사 안지어요?
집안에서 화초처럼 키우지말고
실제 농사를 함 지어보세요
남성호르몬 뿜뿜일듯..ㅋㅋ
     
돌아온드론 21-07-02 09:42
   
농사는 안짓고..  아버지가 인심한뿌리 구해와서 페트병에 키우고 계시네요.ㅋㅋ

전 앵무새 키우다가  밖으로 날라갔는데

한달후에  아파트 관리실에서 발견됬어요 ㅋㅋ

관리실에서 키우기 귀찮다고 하면 다시 데려올려구요.ㅋ
          
81mOP 21-07-02 12:43
   
훔...특용작물 재배로 업종 변경하셨네..
그와중에 이미 가금류 길러보셨고...
이거거저거 마이 해보셨네..
지누짱 21-07-02 10:53
   
보육원봉사 다니셔요
하이바네나… 21-07-02 10:57
   
수초어항 만드는거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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