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ㅅㅇ.....전 원래 실내 스포츠나 운동은 쉽게 질려해서 일주일 이상 해본 적이 거의 없네요ㅎ 탁구도 한 달인가 하다가 관두고ㅋㅋㅋ 그나마 복싱 배운다고 체육관 다닌게 두 달이었나ㅋㅋㅋ하지만 그것도 그게 끝이었고 보통은 자전거 타거나 인라인 타는걸 참 좋아합니다. 속도가 좋아서 그런지ㅎ
헬스기구 보니깐...
예전에 헬스기구 제조업체에서 좀 일했던 게 생각나네요.ㅋㅋㅋ
노동 강도가 우리나라 3D 업종 중에서 최고 수준이랄까... (막노동은 차라리 애교 수준!ㅎㅎ)
참고로...
좀 비싼 헬스기구는 외제보다는 차라리 국산 것이 나아요!
왜냐면, 품질은 좋을지 몰라도...
외제는 나중에 고장날 때, AS가 무지 까다롭거든요~! (<----돈이 많이 들어가요.^^;;) 컹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