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님이 진짜로 가는 것(?) 같다고 밀지 말라고 하셨는데아무래도 이왕 할거 빨리 하는게 좋을 것 같아 밀었는데 덤덤하고....그냥 어색하고 거울에 비친 제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네요다들 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