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8-12-20 01:37
막걸리 한잔 하면서~
 글쓴이 : 포스투
조회 : 237  

막걸리 한잔 하면서
불타는 청춘을 보고 있는 ㅠㅠ
아아 ~ 아재여
이를 어찌하면 좋을꼬~
일을 끝내고 여유를 만끽하고 있습니다만
막상 여유가 있어도 고작 한다는게 이거네요~
에헤라 디여~
Q7TDFCX.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빠 18-12-20 01:44
   
원래 일끝내면 한잔하는거죠 ㅋㅋ

내일 일은 내일~~
     
포스투 18-12-20 01:48
   
내일 일은 없어요 ㅋㅋㅋ
이발하고 안경이나 맞추러 남대문에 갈까 생각중입니다
          
진빠 18-12-20 01:49
   
와 부럽부럽... 남대문에 맛난것도 많다는데..

전 어릴때.. 가판에서 그 비싼 파인애플 슬라이스 하나 먹은 기억밖에 없는.. ㅋㅋ
               
포스투 18-12-20 01:53
   
서울 올라온지 20년 다 되가는데 남대문 처음 가는거예요 -_-;;
맛집 검색해보고 먹고 올까합니다 ㅎㅎ
                    
진빠 18-12-20 02:02
   
인증 사진 올려보삼~~
                         
포스투 18-12-20 02:05
   
보삼... 보쌈먹고 싶다 ㅋㅋㅋ
거긴 아침인가요?
맛난 아침 드세요~
                         
진빠 18-12-20 02:10
   
넵... 출근해서 딴짓하는중 ㅋㅋ
                         
포스투 18-12-20 02:19
   
에그 짤라야돼~ ㅋㅋㅋ
러키가이 18-12-20 02:45
   
아따 -0- 강아쥐 마니컨넹 -0-
     
포스투 18-12-20 02:48
   
아따 그대로임 -_-;;
          
러키가이 18-12-20 0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사나이 18-12-20 03:16
   
새벽에 막걸리 타령가 얼~쑤
     
포스투 18-12-20 03:21
   
지화자~
아발란세 18-12-20 08:39
   
귀연 꼬맹이가 아주 자세가 제대로네요 ㅋㅋㅋㅋㅋ
     
포스투 18-12-20 08:44
   
이쁘죠
오늘 애견카페도 갈려구요
너무 좋아하는데 키우질 못해서  ㅠㅠ
          
아발란세 18-12-20 08:45
   
아.. ㅋ 저도 냥이 한마리 키우고 싶어요 ㅋㅋㅋ
               
포스투 18-12-20 08:46
   
엌 멍뭉이 얘기가 아니였는데  ㅋㅋㅋㅋ
멍뭉이라고 생각해버렸네요~
                    
아발란세 18-12-20 09:04
   
애견카페 라고 하셔서 ㅎㅎ
                         
포스투 18-12-20 09:07
   
아뇨 아발란세님이 말씀하신 귀연 꼬맹이를 제가 멍뭉이로 착각했다는거죠 ㅎㅎ
술잔든 꼬맹이 말씀하신건데 ㅋㅋㅋ
                         
아발란세 18-12-20 09:17
   
ㅋㅋㅋㅋ 꼰다리 또 꽜군요 ㅋㅋㅋㅋ
                         
포스투 18-12-20 09:22
   
노래가 한곡 생각이 나네요
다리꼬지마
다다리꼬지마~ -_-;;
하늘나무 18-12-20 21:45
   
일끝내시구 막걸리에 좋아하는 프로그램 보면 좋은거 같은뎅~~~ㅎㅎ

바빠지기 전에 하고팠던거 잼나게 하시길^^
     
포스투 18-12-20 21:58
   
감사합니다
지금은 치킨먹으면서 만화책보고 있어요;;;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301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482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108
4651 친게는 날 음해하려는 세력이 분명 존재합니다... (16) 땐왜박멸우 09-17 232
4650 풋풋풋풋한 사랑이야기 (24) 연두귤 09-29 232
4649 으악 손발이 오그라드넼ㅋㅋㅋㅋ (15) R.A.B 09-29 232
4648 자자 이제 시계님도 재 인증하십니다. (2) 엘리크엠 10-06 232
4647 다들 서울불꽃축제 그러시는데.. (8) RedOranG 10-07 232
4646 저 이때까지 친게에서 올린거 거의 다 올렸슴...에라이~빠마한것… (24) 땐왜박멸우 10-07 232
4645 다들 너무하셔요ㅠㅠ (24) 블랙홀 10-07 232
4644 친목분들 춥네요.. ㄷㄷㄷ (14) 이젠그만아 10-11 232
4643 걷는걸 좋아하는 남자~ (24) 서울시민2 10-12 232
4642 알제여신님께 올리옵니다 (9) 시계 10-14 232
4641 또 자다가 깼네요 ㅠ (33) 내다 10-20 232
4640 아까 정신없던친게가 (11) 축구19 11-11 232
4639 나 연예인 족보 했는대 ㅠㅠㅠ (11) 팜므파탈 11-13 232
4638 먼저온 세대로서 님들이 넘 부럽네~~~ (25) 지팡이천사 11-19 232
4637 시간이 가면갈수록 초조해져요 ㅠ.ㅠ (40) 연두귤 11-21 232
4636 이번엔 그냥 3행 or 잡설 같은 시 (5) 81mOP 11-29 232
4635 새해복 많이받으십쇼. (3) 박초롱 01-01 232
4634 친게가이상해 아무리 평일이라지만 (11) 무공해아이 01-31 232
4633 비도 오고 3일 연짱 100원빵밖에 안되서 오늘도 변함없이 함 긁어… (3) 산골대왕 02-01 232
4632 아 플로에님 때문에.... (11) 몰락인생 02-15 232
4631 오늘의 일기예보 (11) 커피and티 12-01 232
4630 새벽에 노래한곡~74 (9) 촌팅이 08-03 232
4629 예전 여자친구가 좋아했던 노래.. (13) 숀오말리 12-23 232
4628 올해는 눈 별로 안내리는거 같아요.. (116) 숀오말리 01-14 232
4627 저는 왜 이렇게 힘들까요? (30) 후아붸붸o 01-26 232
 <  1911  1912  1913  1914  1915  1916  1917  1918  1919  1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