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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07 01:30
멸공의 횃불
 글쓴이 : R.A.B
조회 : 474  

남친보고 불러봣! 했더니
부르더라구염.

음.. 군대 갔다온거 맞구남..ㅇㅁ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멸공의 횃불 부를줄 아는 사람? 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자네의 비밀을 알아낸 사람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자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었다네. - 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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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삼 12-04-07 01:31
   
알람을 군 기상나팔로
     
R.A.B 12-04-07 01:32
   
ㄷㄷㄷㄷㄷㄷ 군대갔다오셨뜸?
          
만년삼 12-04-07 01:33
   
아녀
신스 12-04-07 01:32
   
그게 뭐지..
     
R.A.B 12-04-07 01:32
   
엥;; 모르나염?
어리별이 12-04-07 01:32
   
군대 갔다와도 군대도 군대 나름이라;;;;;
     
R.A.B 12-04-07 01:32
   
ㅇㅁㅇ??
땐왜박멸우 12-04-07 01:32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에 불바다를 무~릅쓰고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내나라는~내가~지~킨~다~

멸~~공에 횃불아래~목쑴을~건다~~~~!

나 늠름하조?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204/sZbOhKbHEItQXTXD6p.jpg]
     
안늉 12-04-07 01:33
   
남자다람쥐
     
81mOP 12-04-07 01:33
   
          
땐왜박멸우 12-04-07 01:36
   
               
안늉 12-04-07 01:37
   
우와 완전 약오른다 이사진 ㅋㅋㅋㅋ
     
R.A.B 12-04-07 01:34
   
오오오오오오
역시 멸우님이닷!!
          
땐왜박멸우 12-04-07 01:35
   
어때요...이제 나의 맘을 받아줄꺼에요?
               
81mOP 12-04-07 01:36
   
헉..영감님...리나님은 20대초반이여라...
그럼안되요..영감님도 주첵이셔..ㅋㅋㅋ
                    
땐왜박멸우 12-04-07 01:39
   
딱맞네요!!저랑!!
               
R.A.B 12-04-07 01:36
   
시러엿 ㅋㅋㅋㅋ
                    
땐왜박멸우 12-04-07 01:39
   
아왜또!!멋지다면서!
81mOP 12-04-07 01:33
   
ㅋㅋㅋ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릎스고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횟불아래 목숨을 건다...ㅋㅋㅋㅋㅋ

헉 다기억나..나 미쳤나봐여...제대한지 10수년 지났는데..ㅜ.ㅜ
     
R.A.B 12-04-07 0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
기억력 좋네욤 'ㅅ')b~
     
어리별이 12-04-07 01:36
   
오피님은 아이디가 군대용어~~ ㅋ
아무래도 군 말뚝 체질인가벼~~
          
81mOP 12-04-07 01:39
   
저도 제가 군생활 잘하는 줄 알고 말박으려했는데..
근데 IMF로 지원자가 많아서 짤렸었죠...
근데 나중에 생각하니 천만다행...ㅋㅋㅋㅋ
상병말호봉 되니 그거 지원하게 진심 미친넘이었단 생각이 들더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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