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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07 01:52
남친이 아이패드 사준댓어요!!!!
 글쓴이 : 권투할망구
조회 : 588  



친게는 자랑하는곳이라네요 ㅎㅎㅎㅎㅎㅎ

저는 한번도 한적없지만..오늘은 맞을 각오하고 합니다..

저번에 친게에 어떤님이 남친이준 아이패드로 가생이한다고...

남친 + 아이패드로..염장질렀잖아요 ㅎㅎㅎ

그거보고 사달라고  농담삼아 말했더니 사준데요 ㅎㅎㅎ


우하하하하하하하~~~~이런 이미지 아닌데...

한번만..봐주세요..오늘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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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왜박멸우 12-04-07 01:53
   
크으으으으으으읍~~

크르르르르르르르으으읍~~~

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캬라라라라라라라라락~퉤이!!!
     
권투할망구 12-04-07 01:56
   
멸우님...퉤이는 진짜 아니다..얼굴에 튀었잖아요~!!!!!!!!!!!!!!!!!!!
R.A.B 12-04-07 01:53
   
헉...남친이 몇살?
     
권투할망구 12-04-07 01:56
   
저와...초큼..차이납니다...아저씨는 아니구요ㅎㅎ
          
R.A.B 12-04-07 01:56
   
그럼..남친이 부르주아인감!!
               
권투할망구 12-04-07 02:00
   
그정도는 껌이라던데...(저도 도그드립에 동참)
신스 12-04-07 01:53
   
* 비밀글 입니다.
     
권투할망구 12-04-07 01:57
   
쓰윽~!!토닥토닥!! 그래도 변하면 아니되요..
쌀밥 12-04-07 01:53
   
윽,,,갑자기 배가,,,
     
권투할망구 12-04-07 01:57
   
윽...이런반응 이었는데..그때도..ㅎ
족발차기 12-04-07 01:53
   
캘럭시노트 추천...
아이패드 반드시 불편을 감수하실것임
     
권투할망구 12-04-07 01:58
   
노트사려다가 갤투로 바꿧어요ㅎㅎ 아..기계친데...헉..
안늉 12-04-07 01:53
   
아스팔트 비행기겜추천 크큭......
     
권투할망구 12-04-07 01:58
   
ㅎㅎㅎㅎ땡큐~썰!!크큭..
족발차기 12-04-07 01:55
   
오늘 버스타다가 어느 어여쁜 처자가 버스가 멈추어 스다 쓰러지면서(버스도 요즘버스 과격하죠-난폭운전)
넘어지면서 아이패트 사수하는 모습이 마치 자기 몸보다 더 귀한양 몸을 던져가며
구ㅡ리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일어서며 아 지켜냇다 승리햇다는 표정이
아 마치 세상을 다가진듯한 표정이엿네요
     
권투할망구 12-04-07 01:59
   
그런 비참함은 보이지 않겠습니다..명심!!ㅎㅎ
도영이 12-04-07 01:55
   
크~~으으으으으으....부럽다~~
     
권투할망구 12-04-07 01:59
   
도영님 ~이겨랏!!!!!!!!!!!!!!!!!!!!꼭!!!!!~
커피and티 12-04-07 01:57
   
어디 알바가 커사장도 없는데 으드득
     
권투할망구 12-04-07 02:00
   
흑흑...사장님..ㅠㅜ 분노의 이갈이만은...제발...고이..ㅠㅜ
          
커피and티 12-04-07 02:03
   
도영님께 맘에 들어서 ㅋ 바드득으로 할까요?
               
권투할망구 12-04-07 02:11
   
바드득..으드득..말고요..다른거..ㅎㅎ(생각하기 힘드실껄요 ㅎ)
81mOP 12-04-07 02:00
   
     
권투할망구 12-04-07 02:01
   
눈물을 거둬요~아름다운 당신의 눈이 버리잖아요..
내가고자라 12-04-07 02:03
   
학생이 무슨 돈이 있따고!!
     
권투할망구 12-04-07 02:07
   
남친님은 학생이 아닙니다..ㅎㅎㅎ
          
R.A.B 12-04-07 02:11
   
직딩???
권투할망구님 이제보니 능력자였구남~
               
내가고자라 12-04-07 02:12
   
남친도 능력자죠~
직딩이 20살 파릇파릇한 여대딩을 만나다니..;;
               
권투할망구 12-04-07 02:15
   
직딩 ㅎㅎㅎ그렇네요..직딩^^*
          
내가고자라 12-04-07 02:11
   
아하~ 능력자 남친을 두셨구나 ㅎㅎ;;
그 남친 좀 소개시켜주세요..
사귀고 싶당 ㅎㅎ;;
               
권투할망구 12-04-07 02:15
   
고자라고 할때부터 의심했었어요,,,-_-
                    
내가고자라 12-04-07 02:21
   
들킨건가!! 이러면 안되는데 ㅜㅜ
                         
권투할망구 12-04-07 02:31
   
(속닥속닥...) 아셨죠?
족발차기 12-04-07 02:13
   
이여 고자라님 오랜만이시네 여기서 노시는구나 ㅋㅋ
     
내가고자라 12-04-07 02:13
   
요즘 잡게 분위기가 좀 그래서 여기서 놀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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