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다가 키울여건이 안돼서 친척집에 준 강아지가 있는데 아까 7시쯤 하늘나라로..;;2003년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보던 개인데ㅠㅠ좀 많이 슬픔 ㅠㅠㅠ순간 눈물 날뻔했음ㅠㅠ괜히 마음 뒤숭숭하네.